내는 일자 무식에 정치두 모르고

별 기술업어서,

작은 공장에서 단순 노동으로 근근히 벌어 먹고 살아가는 놈인데...

담배값을 2000원이나 쳐 올리겠다는 거...

미친거 아니가?

죽으라는 거가?


월급 뻔하겠제...

근근히 벌어 먹고 살기 때문에

여가 생활이나 취미 이런거 업다...


일주일에 한번 토욜 밤에 

소주 두병 그리고

이천원 조금 넘은 햄 하나 볶아서

예능 몇개 다운 받아서 보면서 먹는게

여가내지 취미 생활 전부인 정말 비루하구 찌질한 인생이다


담배 몸에 해로운 거 안다...

근데 왜 안 끊구 피겟노...

이거라두 안 피면 머 아무것두 업다...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전에 

달달한 믹스커피에 담배 한개비

점심 식사후에 또 믹스커피에 담배 한개비...

머 이것두 하루 일과중에 낙이라면 큰 낙이다...

담배값 비싸서 하루에 딱 반갑만 핀다..


근데 2천원이나 갑자기 올리면 어떻게 하라는 건데...

그래 돈 업으면 끊어야지...

근데 마약보다 중독성이 강한 담배를 하루 아침에 끊으라고...

내는 무식해서 잘 모르지만,,,

몇년에 걸쳐서 매년 4~500원씩 올려서 4500원 수준으로 올리면 안되나...

그라믄 

내두 거기에 맞춰서 담배 피는 양을 줄여서 마지막에는 끊을 수 있는데...


내 진보 보수 이런거 모르는데...

정말 담배값 2000원이나 올리면...

앞으루 진보지 몬지 할란다...


무식한 놈 앞뒤두 업는 글 읽게 해서 미안하다...

무식하구 가진것두 업어서 어디 하소연할데두 업고

그래서 글 올려 봤다...

정말 너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