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수 쓰지마라



국정경험쌓기라는데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누구도 총리 경험 없었다.
역대 모든 총리 이해찬, 한명숙, 노재봉, 이한동, 이홍구, 고건 등등 대권 거론만 됐고
정작 대통령이 되거나 대권 주자가 된 사람은 없었다. 아유는 간단하다.
임기보장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비닐우산이다. 비올 때 요긴 하게
쓰고 비그치면 가장 먼저 버리는 비닐 우산이 총리다.

사건 있거나 실정으로 민심이반 하면 국무총리부터 갈아 치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 국정운영 경험용이라면 내년, 내후년 등 임기 중간에 책임총리를 맡기면 된다.

지금 정치적 인기가 최고조인 박근혜 전 대표를 총리시키고
국회의원 출마도 못하게 밀어내서
정치 중립을 이유로 정치권 개입을 못하게 손발을 묶은 후에 7월 당 대표도 자신들이 하고
이번 공천도 자기사람들로 전부 채울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궁금한 것은 도대체 박 잔 대표에게총리 제안을 하긴 한 것인가? 진지하게 진정성 있게 말이다.
다른 것은 누가그런 말을 했다는 말이 다 보도 되는데 박근혜 전 대표 총리설은 제기한 사람의 실명을본적이 없다. 일게 장관이나 인수위원장도 아니고 국무총리를 도대체 누가 그렇게
확신 갖고 박근혜 라고 말하는지 얼굴 좀 내밀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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