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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무협지 天命...제135장
....이제 비로소 애랑공이 소임을 마치고 돌아오시니, 구천현녀님도 천지신명님도 천명존자님도 애량공의 부모님들도 기뻐하시더라........
한민초로서는, 아무리 아무리 노력해도 장차 될 일을 전언해 내지 못하더니, 이에 한민초의 노력을 가엾이 여겨, 천명존자님이 한민초에게 오셔서 전언하라 하시고, 천지신명께서는 하늘 높이 그 우주 외곽으로 나아가시고, 구천현녀에게 애랑공의 안전을 지키도록 당부하시더라...........
이제 천명존자님이 전언하시는 장차 애랑공이 되어질(선택해야)할 길을 전언하리니......
"애랑공과 재롱공은 이제 비천문파의 쌍벽을 이루리라...... 이들을 따를 자들의 크기로 장래 애랑공의 나아가야 할 길이 결정되리라..... 맹돌공의 제1대副최고당주의 길은 걸을 수 없으리로되, 제2대副최고당주의 길과 비천문파 門主의 길을 놓고 힘겨루기가 계속되리니, 어떠한 길이 주어지더라도 애랑공이 다음번의 동호강호 최고당주의 길로 나아감에는 변함이 없으리로다........."
이렇게 전언하게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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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중에서-
아무리 깊고 큰 슬픔이라 해도 작은 기쁨이 이루어내는 그 에너지는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비상식량처럼 부정적이며 절망적이며 비관적인 것으로 날마다 기쁨과 평안과 감사와 기도의 벽돌로 감옥이냐, 수도원이냐, -박선희 시인의 <아름다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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