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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무협지 天命...제135장

 

....이제 비로소 애랑공이 소임을 마치고 돌아오시니, 구천현녀님도 천지신명님도 천명존자님도 애량공의 부모님들도 기뻐하시더라........

 

한민초로서는, 아무리 아무리 노력해도 장차 될 일을 전언해 내지 못하더니, 이에 한민초의 노력을 가엾이 여겨, 천명존자님이 한민초에게 오셔서 전언하라 하시고, 천지신명께서는 하늘 높이 그 우주 외곽으로 나아가시고, 구천현녀에게 애랑공의 안전을 지키도록 당부하시더라...........

 

이제 천명존자님이 전언하시는 장차 애랑공이 되어질(선택해야)할 길을 전언하리니......

 

"애랑공과 재롱공은 이제 비천문파의 쌍벽을 이루리라...... 이들을 따를 자들의 크기로 장래 애랑공의 나아가야 할 길이 결정되리라..... 맹돌공의 제1대副최고당주의 길은 걸을 수 없으리로되, 제2대副최고당주의 길과 비천문파 門主의 길을 놓고 힘겨루기가 계속되리니, 어떠한 길이 주어지더라도 애랑공이 다음번의 동호강호 최고당주의 길로 나아감에는 변함이 없으리로다........."

 

이렇게 전언하게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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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이다.
큰 슬픔이 인내되고 극복되기 위해서
반드시 동일한 크기의 커다란 기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은 기쁨이 이룩해내는 엄청난 역할이 놀랍다.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중에서-

 

아무리 깊고 큰 슬픔이라 해도
작은 기쁨으로 인해 위로 받습니다.
큰 슬픔이 인내되고 극복되기 위해서
반드시 동일한 크기의
커다란 기쁨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작은 기쁨이 이루어내는 그 에너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엔 날마다 작은 기쁨으로
충만해져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비상식량처럼
우리 마음과 영혼에도
비상식량이 필요합니다.

부정적이며 절망적이며 비관적인 것으로
마음의 담벼락을 쌓은 사람은
작은 슬픔과 고통 앞에서도
저 여리고성처럼 맥없이 허물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기쁨과 평안과 감사와 기도의 벽돌로
영혼의 성을 쌓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나 슬픔이나 환난이 몰려온다고 해도
함부로 슬퍼하지 않습니다.
함부로 주저앉지 않는답니다.
슬플지언정 쓰러지지 않으며
힘들지언정 무너지지 않습니다.

감옥이냐, 수도원이냐,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기 나름일 뿐입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박선희 시인의 <아름다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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