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박근혜, 주호영, 유정복, 유기준 구상찬 김태효
이명박(이) : 이번에는 특사님들 가셔가지고 상대국에서도 중요한 행사를 수행하셨습니다.
박근혜(박) : 예 보람있었습니다.
이 : 사진 잘 나오더라고요. 수고많았요.(특사단 악수)
주호영(주) : 두 분 악수 한 번 더 하셔야 된답니다. 옷색깔이 참 좋으십니다.
이 : 넥타이 색깔이 아주 맘에 듭니다. 근데 보니까 다 만나셨어요?
박 : 예 최고지도자 거의다....
이 : 아주 잘 됐습니다. 이번에 가서 <U>후진타오</U> 주석 비롯해서 중국의 여러 최고지도자들께 당선인께서 한중 관계에 대해 말씀하신 뜻을 잘 전달했고 후 주석께는 친서도 전달했다. 아주 좋은 결과가 있었다.
이 : 텔레비(전) 아주 잘 나왔어요. 봤어요. 중국에서도 좀 예민해보여서 성공적으로 되야지 했는데 안심이 됐을거에요.
박 : 한중 관계가 한단계 더 수준이 격상되고 더 우호관계가 우호협력관계가 발전되기를 바란다는 그런 후 주석의 말씀이 있었고, 친서 내용도 좋은 말씀이 있었고 또 중국에 초청하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후 주석께 전달했고 했더니 가급적 빨리 뵙겠다고. 또 기업인들 만나서 걱정하신 문제들에 대해서...
이 : 그 이야기를 다 하셨어요 보니까
박 : 네 충분히 다 들었습니다. 가서 잘 전달하겠다고
이 : 도착하자마자 기업인들 먼저 만났죠? 잘했어요.
박 : 류치 북경 당서기요 북경시의 시장으로 계실때부터 잘 아시는... 가서 앉자 마자 당선인께 각별한 안부 말씀 전해달라는 말씀 계셨고 한국이 올림픽 경험이 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배워서 잘 하고 싶다고... 성화봉송이 4월달에 한국에 있는데 그 때도 좀 관심을 ...
이 : 서울 거쳐간데요? 아...평양 가고 그럴때 우리사람도 뛰었으면 좋겠구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아주 잘 들었습니다. 조금 불안해 하는거 같아요.
박 : 중국의 환경도 달라지고 있고 신노동법이 발효되서 그 법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고 중소기업은 특히 적응하는데 힘들거 같아서 우리 나라에서 이런 점은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 적어왔습니다.
이 : 때맞춰 잘됐어요. 지금 한창 국내기업들이 아주 불안해 하고 있으니까... 고위층이 이야기한 것에 불안해 하거든요. 아주 타이밍이 잘 맞은거 같아요.
박 : 지금 무역액이요. 한국과 중국의 무역액과 한국과 일본과 한국과 미국의 무역량을 합한 거 하고 한국과 중국의 무역량이 거의 같아요.
이 : 아 그래요?
박 : (추월했다고 합니다.) 1600억 거의 교역량이.....
이 : 그러니까 미국, 일본하고 교역량과 거의 같구만.. 그러니까 중국과 관계가 사실상 아주 깊은 관계로 가야 실리적인 면에서.. 중국경제의 영향을 우리가 가장 많이 받잖아요.
박: 그러니까 투자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곳이 중국이고 수출도 제일 많은데도 중국이고 흑자가 제일 많은데도 중국이고 유학생중에 가장 많은 퍼센테이지를 차지하는 곳도 한국이고 관광객도 한국이 제일 많답니다. 그럴정도로 가까워졌어요. 긴밀해 지고.
유정복(유) : 후주석을 비롯한 대부분의 중국지도자들이 박 대표를 특사로 보낸 것을 그 만큼 중국을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제일 높이 평가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 내가 그걸 노린거다. 중국이 이번에 일본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니까 중국이 굉장히 긴장한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번에 해소됐지.
유정복: 후진타오 주석이 베이징에 겨울에 눈이 많이 없습니다. 베이징에 눈이 많이 와가지고 후주석이 서설같다고... 한중 관계가 잘 풀릴것이다. 거기다가 박 전 대표가 중국어를 하는 것 때문에...
이 : 중국어로 인사하고 막 그러시던데... 발음 좋고 그렇다고 하시더라고..
박 : <U>6자회담</U> 의장국이니까 중요한 역할을 한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중국도 공통관심사고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하면서 그렇게 나가겠다고.
이 : 우리 목표는 달성됐네. 박 대표 보내가지고... 자기네들 중요시한다는게 우리가 세운 목표가 그거니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