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당선인, 박근혜에 총리직 제의…'83명 공천' 의견 접근
[노컷뉴스] 2008년 01월 24일(목) 오전 06:19 
비공개 회동서 총리직 공식 제안에 朴, 정중히 거절

[IMG0]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23일 박근혜 전 대표와의 비공개 회동에서 국무총리직을 공식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인은 또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공천 갈등과 관련, 박 전 대표측 원내외 인사 83명 상당수의 공천을 보장하겠다는 '대타협안'도 제시해 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당선인측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날밤 CBS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당선인이 박 전 대표에게 총리직을 정중히 제안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당선인은 박 전 대표측이 제시한 공천 희망자 명단 83명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전 대표는 총리직 공식 제안에 정중하고 완곡하게 거절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근혜대표님 수고했습니다
부디 좋은나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시고 
정치인으로써 모범과 존경을 잡아가시기 바랍니다

앗싸 오징어땅콩 ~~~~~
화이팅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