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도부의 박 전대표에 대한 압력, 이쯤 되면 거의 협박수준이다!
강재섭 대표는 어제(4월1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지원유세에 나서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후안무치[厚顔無恥]라는 말이 절로 생각나는 대목이다.
이방호 사무총장도 어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친박연대 때문에 한나라당 후보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강조하며 박 전대표에게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종용했다. 또한 한나라당 수도권 출마자 일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유세를 촉구”했다.
부탁의 수준을 넘어 그 톤을 보면 거의 협박수준에 달하고 있다. 필요하면 ‘당의 보배’라고 불렀다가 비위에 맞지 않으면 ‘해당행위자’로 몰아붙이는 태도가 과연 국민의 눈에 어떻게 비쳐질지 심히 염려가 된다.
만일 그들이 입만 열면 말하는 ‘박근혜 전 대표가 진정 정도를 지키는 참 정치인’라는 점을 진정으로 인정한다면, 모든 정치적 판단을 박 전대표의 몫으로 인정하고 따라야 했어야 한다. 그러면 이러한 정치적 혼란과 한나라당의 분열은 태동하지도 않았다.
이 모두가 현 한나라당 지도부의 과도한 권력욕과 사당화의 결과임을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다.
- TK 핍박론에 이은 PK 손해론! 그들이 핍박받고 손해볼때 강대표는 뭐했나?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연일 지역감정 부추기기만으로 구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 핍박론에 이은 제2탄, 부산 경남 손해론을 다시 들고 나온 강재섭 대표, 호남가서는 뭐라 말할 것이며,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뭐라고 유세를 할 것인지 궁금하다.
궁지에 몰린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지역감정을 들먹여야 할 정도가 됐다니 측은지심이 들 정도다.
친박연대 송영선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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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후보자가 없을시엔 한나라당,, 정당투표는 기호6번 친박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