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강재섭 대표를 비롯, 이한구 정책위의장과 정몽준, 전재희, 안상수, 박희태, 김덕룡, 조윤선 후보등이 당사에 모여 방송사의 개표결과를 청취중이다.
특히 서울 빅3 지역 가운데 2곳인 서울 종로와 동작을에서 박진 후보와 정몽준 후보가 상대 후보인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와 정동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박근혜 후보가 지역구에서 90% 넘는 득표율를 얻을 것이라는 예측보도를 접하고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다만 정권의 핵심실세인 이재오 의원이 서울 빅3 지역중 하나인 은평을에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 뒤지는 것으로 나오자 강 대표 등 당직자들은 순간 어두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