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8층 종합상황실에는 현재 서청원 당 대표와 송영선 대변인 등 당 지도부와 당료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개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대체로 5석에서 10석을 예측하고 있는 각 방송사 출구조사에 한 껏 고무된 표정들이다.
이들 결과와 자체분석 등을 종합할 때 친박연대는 이번 선거에서 비교적 선전했다고 자평하는 분위기다.
이번에 48명의 후보를 낸 친박연대는 지역구에서 3~4명, 비례대표는 5~6명 정도 당선인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명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이번에 투표율이 사상 최저치를 보인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예측이 어느 정도 적중할 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친박연대는 당이 내놓은 후보자들의 결과 못지 않게 친박 무소속연대 후보자들의 선전 여부에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친박연대'라는 당 이름으로 같이 하지는 않았지만 선거 뒤에 어차피 한 배를 탈 수 밖에 없는 공동 운명체라는 인식 때문이다.
친박연대는 친박무소속 연대에서도 10석 정도 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친박의 이름으로 모두 20여 명의 국회의원이 나올 수도 있어 보인다.
이는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친박연대 측으로서는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친박연대 당사에서는 자당 후보들의 선거 결과에 못지않게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의 당락에도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 language=>viewBestCut('bestRight')</>< language=>var refNewsArray = new Array();refNewsArray[refNewsArray.length] = { id:'797329', name:'한나라당, 과반 확보 무난 … 예측..', alt:'한나라당, 과반 확보 무난 … 예측조사 종합' };refNewsArray[refNewsArray.length] = { id:'797350', name:'박근혜 91.2% 최다 득표율 획득 전..', alt:'박근혜 91.2% 최다 득표율 획득 전망' };refNewsArray[refNewsArray.length] = { id:'797338', name:'"설마가 현실로…" 민주당, 최악의 ..', alt:'"설마가 현실로…" 민주당, 최악의 경우 72석 차지' };</>< language=>relNewsView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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