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가 지금 뉴타운 추가지정을 하지않겠다는 진짜이유
오세훈이가 지금 뉴타운 추가지정을 하지 않겠다는
숨겨진 의도는
집값안정도 서민생활보호도 아니다.
오세훈이의 저의는 바로
지가 다시 서울시장 선거에 나갈 때쯤에 서울시민들에게 화끈하게 쏠
아주 구미에 당기고 서민들을 현혹시키기에 충분한 대형미끼로 남겨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오세훈이는 이미 지난 서울시장 당선시에도 뉴타운 공약으로 재미를 봤다.
그렇게 알토란같고 보석같은 뉴타운먹이를
함부로 아무때나 이놈저놈 써먹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
이번 사태로 재확인되었다시피 뉴타운이라는 먹이의 영양가와 파괴력은
너나 할것없이 놀라자빠질 만큼 침을 흘리게 하는 '물건'이니까말야.
지금은 바로, 그 아까운 먹이를 곳간 깊숙이 숨겨놓고 애지중지 아껴야 할 때.
그리고 적당한 시점에 다시 분위기가 달아오를 때를 포착해서 터뜨려야
서울시장 재선가도에 있어 큰 (어쩌면 결정적인) 발판으로 삼을 수 있지..
그리고 핑곗거리도 참으로 안성맞춤.
부동산시장 불안과 서민생활안정 측면에서 어떤 외압이 있더라도 내 이름을 걸고 절대 못한다고 해야
그야말로 뽀대나는 일은 혼자 다 해먹으면서, 역시 클린이미지의 오세훈 옵빠~ 하는
단세포 빠돌이 빠순이들에게는
부드러운 줄로만 알았던 왕자님이
소신있게 부당한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저런 박력있는 면도 있었구나 싶은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지.
지금 정작 나쁜 놈들은 비양심적인 수많은 국회의원들이고
오세훈이는 뭐 그리 잘못한 것두 없잖아 식으로 가볍게 판단하는 것은
바로 그 녀석이 파놓고 걸려들도록 해놓은 순진한 범생이들 배려用 함정.
즉 전형적인 이미지 메이킹이고
오세훈이 손바닥위에서 튀기고 있는 주판알위에서 놀고있는거나 다름없다는거지.
이번 뉴타운 사건만봐도 그 인간 잔머리가 얼마나 발달해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마치 자신은 이번 사건의 주역이 아닌 것처럼
오히려 자신은 유탄을 맞은 선의의 피해자인 것처럼 아주 능숙하게 연기하고 있는걸 봐라.
서울시장이나 정치인보다는 연기나 했어야 딱 수준에 맞고 잘 어울렸을 만한 놈이다....
지금 오세훈이는 이쯤에서 뉴타운 불씨가 적당한 수준에서 꺼지기를 기다리고 있을거다.
마치 수류탄 한 방을 적시에 적의 이마에 보란듯이 적중시키고는
수류탄이 폭발한 투척지점 바로 그 자리에서 적들이 지쳐 물러나기를 기다리며 웅크리고 있는 병사처럼.
그리고는 훗날을 기약하면서 혼자 웃고있겠지....................
당신 혼자만의 상상일 뿐이라는거..오세훈 잘 하고 있다.무책임한 국회의원 후보들이 검증도 허지않고 쏟아낸 공약을 왜 오세훈이가 책임지는데? 오세훈은 오세훈 소신대로 하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