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계의 신생 벤처기업들
이름만 들어서는 도대체 무슨 회사인지 쉽게 알 수 없지만 이들은 최근 부동산 업계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급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더불어 부동산 거래시장도 이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모 하고 있으며 20~30대가 주 수요층인 소형주택 임대시장은 이미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제친지 오래다.
부동산시장의 온라인화를 이끌고 있는 위의 업체들은 흔히 말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으로 대기업들과 맞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들로 무장하여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발품을 팔아서 여러 부동산들을 다니며 방을 알아봤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부동산중개업소들의 수많은 매물을 쉽게 비교 해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집파노는 VR파노라마 기술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상에서도 직접 방문해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집안 구석구석을 체험 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게 되면서 부동산중개업소들의 수고도 크게 줄게 되어 중개수수료 할인, 무료 등 다양한 해택들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집파노의 백대표는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온라인뿐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길을 걷다가도 마음에 드는 건물에 스마트폰을 갖다대면 그 건물의 공실정보와 내부사진, VR파노라마체험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라고 말한다. 젊은 벤처기업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부동산 시장이 과연 어디까지 진화할지 매우 기대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