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 우연히 들어와서 둘러봤는데
내 대학원 경험에 비춰보자면
대부분 글들이 자기 문제를 너무 과장해서 해석하고
자기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게 있는 것 같음.
좀 객관화 부족.
정신과 다닌다는 얘기들 꽤 많은데 안타깝다...
현실을 ㅈㄴ인정하기 싫어서 이상이 생긴 것 같음.
좀 내려놓고 마음 편해져보는게 우선일듯.
이 갤 우연히 들어와서 둘러봤는데
내 대학원 경험에 비춰보자면
대부분 글들이 자기 문제를 너무 과장해서 해석하고
자기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게 있는 것 같음.
좀 객관화 부족.
정신과 다닌다는 얘기들 꽤 많은데 안타깝다...
현실을 ㅈㄴ인정하기 싫어서 이상이 생긴 것 같음.
좀 내려놓고 마음 편해져보는게 우선일듯.
본인 과대평가 문제도 있는데 대학원 사회가 너무 폐쇄적이고 또 석사, 박사과정 같은 경우는 교수들 결정에 따라 학위가 나오니 안 나오냐 문제가 있다 보니(지도교수 체제가 학사와는 다르게 조건만 갖추면 학위 주는 체계가 아니라서 주관적이라는 문제점, 지도교수 눈 밖에 나면 그 시간, 그 노력, 그 비용 쏟아부었으면서도 학위를 못받을 수 있는 위험성이 있음)
많은 대학원생들이 정신병 걸리는 건 당연한 거임 특히 본인 지도교수, 연구실 구성원들이랑 성향이 안 맞으면 더 그럼. 대학 안에 학생심리상담센터가 있는 거 알지만 갔다 온 사람들 그거 기록만 남고 무소용인 거 알지? 쓸데없음. 디씨라는 익명성 안에서 해소하는게 더 나아 디씨를 부정적으로 안 봤으면 해 학교명, 학과명, 교수명 공개적으로 밝힌 것도 아니잖아
대학원생 정신병 문제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도 똑같아 대학원생 살자 문제, 약물 복용 문제는 많은 미국 명문대캠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임 본인 박사 졸업해서 '난 괜찮은데? 너네는 정신력이 약하다' 이렇게 다른 대학원생들을 비하하는건 대학원 사회에 대한 이해 부족임
디시 자체가 그런곳인데 그걸 문제점이라고 말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