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볼 인서울 하위권에서 전략전공으로 석사 정인데

교수님이 과제릉 못 가져오더라


선배들 말로는작년부터 안가져왔다고 하데

계속 가져온다 해놓고선 막판에 교수님이 엎었데


그리고 내가 1학기 동안 조교 하면서 수업도 준비하고

교수님들 따라다니면서 보니까 일단 spss 밖에 못함

근데 학교에선 stata를 강조하는데, 정작 stata를 할 줄 아는 교수님이 없고, 내 지도교구님은 파이썬으로 머신러닝꺼지 해야한다 하는데

본인은 파이썬은 커녕 spss도 못해서 엑셀로 뚜들김.

그리고 교수님들 회의도 들어가서 보니


지들끼리 나눠서 싸움

1. 우리학교 안좋다 파 

2. 난 정부일만 할테니 학교슈업/행정 안하겠다 파

3. 난 내년에 퇴직이니 내 맘대로 하겠다 파

4. 당당함으로 포장한 무례한 교수 파


고참 선배들한테 얘기하니까

자기 석사 입학할때부터 싸웠다.

지금 전략전공 교수님들 조교님 박사 1년 마치면

다 퇴직하실 분들이다. 너무 신경쓰지 말아라


내 옆자리 선배는 우리 연구실은 침몰하는 타이타닉 같은거다

나이도 어리니까 다른 학교 가는게 베스트일 수도 있다더라


내가 지금 군필 25살인데 내년에 26살에 다시 시작해도 안늦을거같고, 일단 과를 좀 옮기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