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나보고 방학동안 뭐할꺼녜
저 2학기에 투고할 아티클 하나 작성할려고요 하니까
논문 하나만 하기엔 시간이 많다
너 선배 부논문 작성하는거 공저자로 해라 하는거여
선배가 오 잘됬네. 논문 실적도 쌓고 이래
그래서 선배가 데이터랑 결과값 이미 다 구했데
나보고 너가 서론 작성해서 보내주면 피드밷해서 수정하는 걸로 하자
나는 학위논문 써야해서 학위논문에 8 부논문에 2 신경써야해
이럼 그래서 참여하게 된거임
교수님이 나보고 방학동안 뭐할꺼녜
저 2학기에 투고할 아티클 하나 작성할려고요 하니까
논문 하나만 하기엔 시간이 많다
너 선배 부논문 작성하는거 공저자로 해라 하는거여
선배가 오 잘됬네. 논문 실적도 쌓고 이래
그래서 선배가 데이터랑 결과값 이미 다 구했데
나보고 너가 서론 작성해서 보내주면 피드밷해서 수정하는 걸로 하자
나는 학위논문 써야해서 학위논문에 8 부논문에 2 신경써야해
이럼 그래서 참여하게 된거임
일단 부논문이라는 표현 자체를 안씀, 학술활동이란게 한두번 하고 말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쓰는게 이상한거임, 보통 서론도 저자의 주장, 논리가 들어가는 부분이라 신입생한테 잘 안맡기긴 한데 경우에 따라 안중요하게 여길수도 있긴 있어서 반드시는 아니긴 함, 그냥 연구실 나갈거 아니면 휘둘리지 말고 걍 하라는거 해라
그래서 시키는거 하고 있는데 왜이리 어렵냐 서론 쓰는거 선배가 자기는 서론 부터 쓴다 너는 본격적인 논문이 첨이라 어려울수도 있더 이러는데
니가 생각하기에 잘쓴거 같은 논문 하나 가져다가 구조만 비슷하게 작성하면 금방쓴다. 원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이미 있는걸 조금 수정하는게 훨씬 쉬움
처음쓸땐 서론이 제일 어려움 evaluation같은 부분이 오히려 쉽지 다 만들어놨으니 부논문이 그냥 저냥 낮은 학회 저널 쓴다는 뜻인갑네
부논문이라는 단어는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