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현재 지거국(부경X) 공돌이 과탑 졸업 예정자임.

근데 스펙이 없음. 정출연 인턴 1회 말고는

수상경력X, 자격증X, 직무관련 교육 X, 연구생생활X 인 상태임.

그래서 석사과정 하면서 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취업시장에 뛰어들까 고민중임..


물론 석사 2년 그 시간에 영어, 자격증, 여기저기 직무교육 등 싸돌아다니면 석사보다 조금 더 일찍 취직할 수 있겠지. 석사도 졸업 즈음에 어차피 취준해야하는건 똑같으니까.

그래도 석사를 하고 취직을 하자 라는 마음이 크긴 함.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학회나 여러 미팅에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연구나 논문을 쓰면서 문제해결도 스스로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런 경험에서 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근데 내가 희망하는 분야가 배터리 분야라서 대학원 가기가 꽤 힘들더라고..? 실제로 SPK는 컨택 거의 다 실패한 상황이고.


그래서 그 아래로 점점 넓혀가면서 대학원 알아보고 있는데, 계속해서 이러고 있으니까 그냥 취직할까?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드네.


님들이라면 어떡할거같음? 걍 요새 이런 고민만 존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