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가 재밌는 사람은 정말 극극소수라지만
좀 알다보면 재미가 없는걸 넘어서 동기부여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면 튀어야한다
애초에 랩실 사람들도 언제든 튈수있는 외인 정도로 보고 대할것이다
설카포 인기랩에 입학한 대학원생들도 매년 튀는사람 나온다 연구 자체가 안맞는건 어쩔수가 없다
물론 과제 참여해서 돈받고있는 학부연구생이라면 고민 조금은 더 해봐라
대학원생이 튀는것보다 리소스 조금먹고 별로 케어 안해준 학부연구생이 튀는게 훨씬 랩실과 교수에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맞지도 않는 대학원 진학해서 한학기 두학기 보내다 나가면 서로에게 치명타다 학생은 건강은 건강대로 돈은 돈대로 나가고 교수는 시간과 리소스를 존나 버리는것이다
한달은 버텨봐라 논문은 원래 존나 재미없다 근데 두달 세달되면 그때부터는 가늠이 될것이다 그럼 뒤돌아보지말고 빨리 나가라
교수한테 빨리 말해라 교수도 나간다는놈 붙잡아봐야 소용없다는거 제일 잘알고있다
그리고 살길 찾아라
들어간지 한달만에 튀는 건 가능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