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기술경영 다니는 학부생입니다. 건대는 기술경영을 산업공학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영학에 더 가까운 사회과학으로 취급합니다. 학과 자체도 경영대학에 소속되어 있구요. 지금 건대 기술경영학과 자체의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교수님께 들은 바로는 건대가 기술경영 학과를 최초로 만들고 대학원도 상당히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과를 만드신 정선양 교수님께서 최고의 기술경영 인재양성소로 만들겠다는 큰 야망을 품고 과를 만드셨지만, 인풋되는 인재풀 자체가 수준이 낮기 때문에 이 분야의 중요성과 잠재된 가능성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비인기 소수과로 전락하고 말았죠. 결국 혁신경영, 과학기술정책, 벤처창업기술경영 등 각 분야를 다루시던 창립 교수님들꼐서 다들 내년 또는 내후년에 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대갤러 1(121.88)2025-07-28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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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 대학원에 뜻이 있으시다면 카이스트 STP 또는 서울대 과학사 또는 temep 과정을 참고하시거나 연고대 mot과정을 참고하시는 게 좋을듯 봉비니다.
건대 기술경영 다니는 학부생입니다. 건대는 기술경영을 산업공학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영학에 더 가까운 사회과학으로 취급합니다. 학과 자체도 경영대학에 소속되어 있구요. 지금 건대 기술경영학과 자체의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교수님께 들은 바로는 건대가 기술경영 학과를 최초로 만들고 대학원도 상당히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과를 만드신 정선양 교수님께서 최고의 기술경영 인재양성소로 만들겠다는 큰 야망을 품고 과를 만드셨지만, 인풋되는 인재풀 자체가 수준이 낮기 때문에 이 분야의 중요성과 잠재된 가능성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비인기 소수과로 전락하고 말았죠. 결국 혁신경영, 과학기술정책, 벤처창업기술경영 등 각 분야를 다루시던 창립 교수님들꼐서 다들 내년 또는 내후년에 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기술경영 대학원에 뜻이 있으시다면 카이스트 STP 또는 서울대 과학사 또는 temep 과정을 참고하시거나 연고대 mot과정을 참고하시는 게 좋을듯 봉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