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랑 나랑 같은 동네 사는데

이따 집 갈때 자기 집 앞에 데려다달라고 하는데

예전에 제자들은 다 해줬다고 이것도 업무의 하나라고 하면서

나도 순간 긴가민가해서 알겠다고 하고 연그실 왔든데


생각해보니 픽업이 대학원생 업무가 맞냐

선배들이 픽업해준건 배려 차원에서 해준거같은데


순간 헷갈리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