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마음에 드는 분야를 다루는 연구실을 찾았고, 여긴 컨택에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음.

근데 내가 미필이라 군 문제가 걸려있음. 그렇다고 지금 군대를 다녀오면 나이도 그렇고 1년 반 동안 머리가 굳는걸 무시 못 할 거 같아서 박사까진 못 할 것 같음.

그래서 그나마 머리 잘 돌아갈 이때 박사까지 대가리 깨져본다+ 전문연으로 군 문제 해결하겠단 생각으로 박사에 뛰어들까 말까 몇 개월 째 고민 중인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