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4년차인디저번에 개인미팅 하다가 교수님께서“예전엔 정말로 기대 많이 했는데 내가 지도를 잘 못 해줬는지 요즘은 그 보다 많이 모자른 것 같다”고 하셨음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고 분석해보면 결국 이게 안될거 같은데 여기 쏟은 시간과 리소스가 아까우니 교수님은 해내라고 푸시하시니 모티베이션은 점점 떨어진건 사실이라 스스로도 답답하네
연구주제 고점이 낮은게 문제지 너 문제는 아닐거임 굳이 너가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꼽자면 이거 아닌것 같다고 강하게 자기주장을 아마 지도교수한테 하지 않은점?
해외생활을 오래하다보니 한국어 꼬라지가 가관이네 그래도 대충 뭔말인지는 이해했길 바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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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분야 기웃거려보셈. 의외로 작은 아이디어인데 교수가 ㅈㄴ 삘 받는 경우 있음
내가 비슷한 상황일때 옆에있던 나이많은 박사가 그만둘때를 아는 것도 능력이라는 소리를 했었는데 지나고보니 도약하기전에 지냈던 잠깐 슬럼프였던 것 같아 조금만 더 해봐 너무 조급해하지말구 너만 생각해
교수 존나 말 심하네
본문이랑 다른 뻘소린데 (본문 상황도 애초에 잘 모르니) 본인 생각에 이건 확실하게 안될 것 같다하면 진작에 접어야지, '그래도 교수가 생각이 있겠지' 하면서 둘 다 책임 안지는 무한회피 연구하면 그대로 망함.
인픗 대비 아웃풋 개박살나는 게 연구 아닌가. 너무 기죽지 않아도 됨. 결국 다 하게 돼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