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에 석사 졸업하고 그 뒤로 지도교수님이랑 논문 지도해주신 두분 교수님께
한번도 연락을 드리지 않았는데요
졸업후 시험 준비한다고 연락을 못 드린것도 있고 석사 과정도 너무 힘들었고
(교수님들이 괴롭힌건 아닌데 그냥 석사과정이 힘들었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서 그때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시험도 낙방 많이하고 하다보니 졸업후 2년반째 한번도 연락을 안드렸어요.
이번에 성적이 잘 나와서 교수님들께 안부도 전해 드리고 추천서도 부탁 드려야 하는데
졸업생이 한번도 연락 없다가 거의 3년만에 연락 드리면 많이 화내실까요
그리고 이메일은 어떤식으로 드려야 교수님들이 좀 섭섭하지 않으실까요...
석사 졸업 후 백수생 하나 구제해준다 생각하시고 대학원생 여러분들의 깊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엉엉ㅜㅜ
졸업하고 첫 번째 스승의 날에는 찾아뵙는게 일반적인데 그것조차 안 했다고 하면, 화를 내진 않겠지만 지 필요할 때만 찾는 괘씸한 놈 정도론 생각할 수 있겠지
뭔 성적? 박사를 하고있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