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20대 중반임
수도권 4년제 다니다가 걍 자대 대학원 입학했음
근데 일단 교수님이 우릴 방치함
랩미팅 ? 없음 물론 내가 상담 요청하면 엄청 잘해주심 근데 학교도 잘안오심,,
은퇴할 때 되셔서 연구과제도 없고 연구비도 얼마 안남음
내 졸업논문 쓰려면 남은 몇백만원 + 실험실에 있는 재료들로 해야됨
월급도 2기때부터 못받고 있고 등록금도 이전 방비에서 겨우 냈고 담학기는 걍 쌩돈 내야됨
고민되는건 그나마 데이터 및 샘플들은 많아서 겨우겨우 졸업은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교수님이 유명한 사람이라 업계평판때문에,,
나포함 석사생 2명밖에 없는 랩실 ,,, 물석사로 졸업만 꾸역꾸역 하는게 답이 맞나
자퇴하자니 나이가 너무 찼고 다음에 바로 들어갈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우리랩은 일주일에 세미나 두번인데 넌 복에겨운거임 ㅋㅋ
돈없어서 논문도 못내게 생겼는데..차라리 니가 부러움 난 걍 매일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국내지 molecules and cells 라도 대충 던지고 석졸하는게 나을듯. 아무리 조빱같은 저널이라도 1저자 있으면 박사를 가거나 하는데 더 유리함
던져보고 리비전 오면, 학교에 논문 게재료 지원사업 있는지 알아보기 ㄱㄱ
일단 졸업하시고 타대 박사 미리 컨택해보시는게.. 박사 과정은 연령대 다양해서 전혀 문제 없어보여요 글쓴님이 반대로 지금 환경의 악조건 ( 인건비, 실험재료비 및 장비 ) 만 없어지면 포텐 터뜨릴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저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임 물론 석졸 후 취업을 염두해두었다면 좀 씁쓸하긴한데,, 바이오 하시는 분들은 대개 박사까지 하는걸 봤으니
여자면 그냥 생물교육 대학원가서 교사나 해라
거길 왜들어갔노 - dc App
이 생각부터 들음 ㄹㅇ
시발 세미나가없다고? 개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