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20대 중반임

수도권 4년제 다니다가 걍 자대 대학원 입학했음

근데 일단 교수님이 우릴 방치함

랩미팅 ? 없음 물론 내가 상담 요청하면 엄청 잘해주심 근데 학교도 잘안오심,,

은퇴할 때 되셔서 연구과제도 없고 연구비도 얼마 안남음

내 졸업논문 쓰려면 남은 몇백만원 + 실험실에 있는 재료들로 해야됨

월급도 2기때부터 못받고 있고 등록금도 이전 방비에서 겨우 냈고 담학기는 걍 쌩돈 내야됨


고민되는건 그나마 데이터 및 샘플들은 많아서 겨우겨우 졸업은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교수님이 유명한 사람이라 업계평판때문에,,



나포함 석사생 2명밖에 없는 랩실 ,,, 물석사로 졸업만 꾸역꾸역 하는게 답이 맞나

자퇴하자니 나이가 너무 찼고 다음에 바로 들어갈수 있을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