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나 기술인협회같은데서 정한 표준용어가 잘 없음 그래서 번역용어가 죄다 지좆대로임

물론 영어로된 교과서적인 단어는 있긴한데 그마저도 학회에서 표준으로 정해졌다기 보다는 그냥 시간이 흘러 전공서적에도 주로 쓰이고 다같이 약속하고 널리 알려진 표현이라 쓰는 것 같고

직업도 과학자 - 개발자 - 엔지니어의 명확한 구분이 없음

개발자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부르긴하지만 한국 IT분야에서 엔지니어라 그러면 서버/네트워크 엔지니어를 떠올리고 일본에서는 시스템 엔지니어=주니어 벗어나고 PM보다는 아래인 초보 아키텍트로 불림

대학원 나온 석박사 출신 컴퓨터과학자도 개발자라고 부를 때가 있고 명확한 직업 구분이 없음

학문이 정립된지 100년이 채 안돼서 그런가 뭔가 공부하면서 답답한 면이 없지않아있음

그래서 그나마 표준용어가 있는 영어로 공부하는 건가 싶고 다른 공대도 마찬가지지만 여긴 그 정도가 심하다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