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군 복무를 마치고, 휴학 중에 있습니다. 26년도에 학부 2학년으로 복학할 예정입니다.
원래도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군대에 있다보니 사회에서 마음이 좀 떠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역을 하니까 새삼스레 온갖 걱정들이 밀려드네요.
본론을 말씀드리면 대학원 진학에 있어서 학점의 중요성이 꽤 큰 것 같아 걱정입니다.
현재 경희대학교 휴학중인데요, 정말 부끄럽게도 1학년 학점을 3.3/4.3 정도로 마무리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학점 관리를 제대로 안 했으니 한심하다고 해도 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셈을 놓아보니 현실적으로 4.5기준 4점대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최소 3.8/4.5 정도는 맞춰볼 만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할 것이고 목표는 4점대를 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여기저기 찾아보니 4점대는 기본이다, 3점대 후반으로는 특별한 스펙이 없으면 안 된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습니다.
3점대 후반으로는 skp가 불가능한지? ist는 skp에 비해 많이 뒤쳐지는지? 자대 대학원은 고려할만한지? 이런 점들이 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전전 평타랩에 있는데 중경외시라인이면 보통 4.3정돈 되던데 컨택하는 애들 평균
그렇담 skp는 쳐다보지도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