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집안 출신이라 큰맘 먹고 대학원 가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주제를 알라는 아버지 말씀에 상처받고
학부 졸업하고 아버지 공장 일 돕고 있었는데
갑자기 허락을 해주셔서 부랴부랴 컨택해서 입학 준비 중이다
고등 입시 때도 등록금 제일 싼 시립대 골랐어서
타대는 돈 많이 들 줄 걱정했는데 돈 받고 다닌다는게 신기하네
암튼 요즘 설레서 잠이 안온다
나도 연구자로서 국가에 이바지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