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업해서 사무실 운영한지 얼마 안된 노무사임...
아직은 자리잡을 시기라 생각해서 돈이 잘 안벌려도 일단 존버하고 있음.
근데 사무실이 자리잡아서, 직원과 노무사 채용해서 안정화되면 가장 가고싶은게 공학 석사 과정임.
난 특히 양자 정보 공학에 관심이 많고, 양자컴퓨터에 대해 심도있는 공부를 해보고 싶어.
노동법이나 공부했던 노무사가 양자컴퓨터라니 좀 뜬금없어 보이지만, 초창기인 지금 공부해놔야 나중에 양자컴퓨터 관련 회사에 chro로써, 혹은 직접 관련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거 같아서.
일단 수학 기초부터 다시 복습하면서 선형대수학 차차 배우고 있고, 양자역학에 대해서도 공부할 예정임. 참고로 학부도 학점도 다 별로다... 광명상가 상경계열에 학점은 3점대 초반.
나같은 문과 출신도 양자정보공학 대학원에 가능할까. 올해서부터 디지스트에서 개설되었다던데, 여기는 학부 출신 많이 안보는거 같아서.
못할거없긴한데 논문보다 공부목적이고 학위가 중요한게 아니면 굳이 일반대학원 갈이유는 없긴함
지식도 엄청 중요하지만 경력상 입증도 필요해서, 학위가 필요할거 같아
산업안전 그쪽으로 알아봐라
나 여기도 알아봤는데, 일단 산안 자체가 돈을 벌어다주는 라인 계열이 아닌 어디까지나 보조역할인 스태프임. 그래서 한계도 느껴지고 안땡기더라
노무사 준비하는데 몇 년 걸림?
4년걸렸고, 합격한 해에 고득점으로 털고 나갔다...
고생했다
선형대수학도 양자역학도 다 어렵고 쉽지않은거 아는데, 한번 극복한 경험이 있으니 그 노력과 끈기로 하면 되지 않겠냐는 마음이 강하다...
갈 수는 있겠지만 대학원은 공부하는 곳이지 가르쳐주는 곳이 아니라서 굳이?
그 문과셔서 벽을 못 느껴보신거 같은데 물리 기본 싹다 마스터해도 양자영역은 접근도 못하실거고요 빅테크사업 하신다는게 꿈인데 광명상가 상경 출신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설카 공대 출신도 힘듭니다.. 관련사업은 할수있지만 본인이 기술을 만들겠다는 생각은 제발 버리시고 차라리 관련기술 법이나 경영 자문이 나을 거 같아요
대학원은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닌데? 노무사 일에 도움이 되고 싶으면 대학을 다시가야지 대학원은 기존에 존재하는 지식을 쌓는게 목표가 아님
양자컴퓨터 산업이 초창기인거지 연구는 초창기가 아님
일단 방통대 물리학 학사부터 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