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업해서 사무실 운영한지 얼마 안된 노무사임...


아직은 자리잡을 시기라 생각해서 돈이 잘 안벌려도 일단 존버하고 있음.


근데 사무실이 자리잡아서, 직원과 노무사 채용해서 안정화되면 가장 가고싶은게 공학 석사 과정임.


난 특히 양자 정보 공학에 관심이 많고,  양자컴퓨터에 대해 심도있는 공부를 해보고 싶어.


노동법이나 공부했던 노무사가 양자컴퓨터라니 좀 뜬금없어 보이지만, 초창기인 지금 공부해놔야 나중에 양자컴퓨터 관련 회사에 chro로써, 혹은 직접 관련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거 같아서.


일단 수학 기초부터 다시 복습하면서 선형대수학 차차 배우고 있고, 양자역학에 대해서도 공부할 예정임. 참고로 학부도 학점도 다 별로다... 광명상가 상경계열에 학점은 3점대 초반.


나같은 문과 출신도 양자정보공학 대학원에 가능할까. 올해서부터 디지스트에서 개설되었다던데, 여기는 학부 출신 많이 안보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