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스로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라 처음에는 전혀 안힘들고 보람찼는데


어느 순간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밥도 먹기 싫고, 재밌게 하던 실험도 너무 하기 싫고, 요즘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데 뭐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건지 모르겠음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지금이라도 석사 전환, 지금이라도 자퇴하고 취준 이런 말 농담처럼 많이 했는데


슬슬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