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스로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라 처음에는 전혀 안힘들고 보람찼는데
어느 순간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밥도 먹기 싫고, 재밌게 하던 실험도 너무 하기 싫고, 요즘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데 뭐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건지 모르겠음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지금이라도 석사 전환, 지금이라도 자퇴하고 취준 이런 말 농담처럼 많이 했는데
슬슬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안감
난 스스로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라 처음에는 전혀 안힘들고 보람찼는데
어느 순간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밥도 먹기 싫고, 재밌게 하던 실험도 너무 하기 싫고, 요즘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데 뭐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건지 모르겠음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지금이라도 석사 전환, 지금이라도 자퇴하고 취준 이런 말 농담처럼 많이 했는데
슬슬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안감
실적안나와서
실적이 안나왔다고 하긴 양심에 찔리고 아쉽긴 한거 같음
노력에 대한 보상이 즉각적이지 않아서 힘들다고 느끼는거 아닐까 - dc App
이게 좀더 맞는 말인듯, 논문이 붙으면 도파민이 나면서 동기부여가 되긴하는데 일시적인거 같아, 사실 논문 실적 늘어도 이게 내 인생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안와닿기도 하고
희망이 없음
1년동안 할거 미리 빡세게 다 해두고 한 한두달 설렁설렁 하면서 쉬면 다시 열정이 좀 생김 안쉬어서 그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