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같이해보란 프로젝트가 있어서


같이도 아니고 걍 애새끼 하는거 봐주래서


골백번도 넘게 설명해줬고 나름 디테일하게 코치해줬다고 생각했음


애도 잘 이해하는 것 같았고 어차피 뭐 좃대봐야 지가 좃대는거지 알빠노 ? 정도엿는데


개인적인 일때문에 열흘정도 연구실 비우고 돌아왔는데 씨발럼이 아직도 어버버하고있는 와중에


열흘동안 뭐 하나 해놓은건 업고 교수는 출장댕긴다고 애들 미팅도 안잡는거같고


하나하나 설명듣다가 갑자기 자기 오늘 약속있어서 먼저가봐야 겠다길래 시발 나도 모르게 어이가 업어서 소리지름


에효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걍 냅두면 알아서 자퇴할거같은데 괜히 입더럽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