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같고 심지어 연구 주제도 같은데 타대로 박사갈려고 함
교수님한테 뭐라고 말하지
잡일이 너무 많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
내가 석사 3학기까지 한 잡일을 밀해보자면
1. 지도교수님 포함 겸임교수님 실라버스 만들어줌
지도교수님이 학과장하던 시절 자기 학부/대학원 실라버스 만드는김에 겸임교수 실라버스도 만들어달라고 함. 2학기차에 4과목 3학기차에 6과목 만들었음
2. 교수님 연구실 청소도 함
연구실 청서 안했다고 쿠사리 먹음. 바닥이 더럽다. 왜 컵 안닦았냐
물걸레로도 함 닦아라 쓰레기통은 왜 안비웠냐 등등
3. 수업자료가 없는데 왜 없냐고 지랄함
수업자료가 없었는데, 나보고 왜 없냐고 오히려 지랄함
4. 연구실에 온 손님 대접하라고 함.
손님올테니까 커피랑 다과 준비하라고 스시로 시킴
5. 과제 안물고 옴
과제 없어서 학비 800 그대로 내고 다님
이것저것 존나 많았는데 생각이 안나네
솔직하게 잡일이 너무 많고 과제도 안해서 cv에 적을게 없다
연구를 많이 하는 랩실로 옮기고 싶다고 솔직하세 말해도 되냐
괜히 또 학회에서 만나서 제랄하는거 아닌가 싶다
솔직히 말하는 건 최악일듯
뭐라고 말하지 선배 중에 타대로 간 사람 있는데 선배 말 들어보니까 존나 자세하게 물어보던데
쌀다팜?
운영 안 하는 옵 챗방 다 사요 5,000 ~ 10 ,000 원 카톡 o pe n 2 8
5번만 말해도 충분하네 뭐
동의보감
같은 업계에서 밥먹고 살아야하는데 굳이 교수 평가하면서 나갈필요가 있냐? 모든걸 사실대로 말하고 다닐필요 없다 그냥 다른 연구실 환경과 사람들도 경험하고 싶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가라 그정도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