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1학기 시작한지 한달 밖에 안지나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약간 이상한 문화가 있는거 같음


수업자료랑 실라버스를 왜 대학원생한테 만들라고 하고

왜 교수 비위를 맞춰야 하냐 자꾸 나보고 우리는 이제 한가족이다

라면서 자꾸 자기 위주의 단체생활을 강조람.

일본에선 비즈니스 관계로 지내서 9~18시되면 칼같이 연락 안했는데


나는 시발 존나 어이없는게 교수님이 나보고 자기 기분 안좋을때

보고하지 말라고 했냐 안했냐 이러길래 첨 듣는데여 하니까

선배들 갈굼. 선배들보고 후배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 지랄하면서

관리 똑바로 하라고 함. 

아니 시벌 지가 시킨일 보고 하는데, 내가 지 기분 봐가면서 보고함?

일정에 문제 생기면 어짤라고 지 기분을 맞추라고 하는건지

내가 일하는데 지 기분 봐가묜서 해야하나


수업도 토론식이면 내가 이해를 하는데, 그냥 논문 리뷰하면서 3시간 수업시간 채우는게 이것도 좀 이해가 안됨.


지도교수라고 개인적인 일도 챙겨주고, 회식도 필참이고

난 가장 이해가 안더ㅣ는게 자기 양복 드라이클리닝을 왜 대학원생한테

시키는건지, 퇴근길에 맡기면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왜 시밯 새벽 1시에 전화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시하는건지도 잘 모르겟고


왜 교수님 오피스룸을 대학원생이 청소를 하는건지도 모르겟고


이게 대체 뭔 문화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