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를 따는법이 아니고 점수를 잃지 않는법을 배워감


개인적으론 MZ함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위에 앉아계신분이 그거 싫어한다면 나도 안하는법은 알아야지

나도 살아남아야하니까..


젊은 교수밑에서 연구하는 대학원생들은 어케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나름대로 나이좀 있으신분 밑에서 박사까지 했다보니

최소한 그 나이대의 분들이 어떤 마인든지는 알것같음.


뭘 원하고 무슨말을 좋아하고 

어느 타이밍에 입을 다물어야하고

표정을 어떻게 해야하고

이런것 등등


뭐 노예새끼 마인드라고 할수는 있지만

나가서 윗사람한테 안찍히면 좋잖음?

취업해보니까 일잘하는게 문제가 아님.. 사람간의 문제가 제일 중요함..


그거 좆박은새끼들 진짜 많음.

그리고 그런새끼들이 알게모르게 불이익 많이 받더라

내가 가만있으면 남들이 알아서 떨어져줌 ㄹㅇ임.. 가만있는데 평가가 올라감

(솔직히 난 일잘하는편은 아니라고 생각함)


대학원에서 교수랑 일하는건

실무자가 중소기업 사장이랑 직접 일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라

너희가 사장한테 잘 대하는법 터득하면

취업해서 실무자끼리 하는거야 아주 난이도가 낮아짐


내 씹병신성격으로 학부에서 바로 취업했으면

진짜 좆됐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면서도

이거 배워가는게 나름대론 가장 감사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