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새벽까지 붙어있다보니까
많이 친해지고 서로 스킨십도 자연스러워짐
그러다보니까 뭔가 진짜 걔가 좋아져버렸거든
근데 20명정도 있는 같은 연구실에서 걔한테 좋다고 말하는건 뒷감당이 불가능할 거 같음.
혹시나 걔도 나 좋다고 해도 거기서 사귀면 연구실 분위기도 안좋아질 거 같고.
이런 경험 있는사람 있으면 진지한 조언좀 해주셈... 마음속에서 혼자만의 선을 긋는게 좋을지, 졸업할 때까지(둘 다 1년 반 남음) 버틸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음.
가슴큼?
겨우 1년반 갖고 사랑을 포기하나
일단 고백해보자
후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