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적은건 뭐 참을 수 있다치자고. 어차피 워라밸 좋은건 맞고 그만큼 즐기는 집단이 교사말고는 없음.


교수들은 다들 욕심히 좆되게 많아서, 아무리 최소한으로 일해서 30대중후반부터 억이상 벌수있는 환경이라도(보통 국립대교수나 인서울 중하위권 이상)


워라밸이란걸 못즐기고 존나게 싸돌아다니는 꼬라지 보면 워라밸 좋다 못말하겠음.


근데 진짜 그걸 다 떠나서 교사는 일에 보람이 하나도 없을거같은데?


나는 사기업다니는 쓰레기 물박이긴 해도 뭐 내가 하는게 제품으로 만들어지고 그래도 생산활동 한다는거에 보람을 느끼고


가끔 논문도 나오고 내 역량이 발전하는게 느껴지기는 함.


교수들도 본인이 하는만큼 리워드는 확실한 직업이고,


그 외에도 교육 측면으로도 최소한 철든 필터링된 학생들을 가르치니까 일부라도 수업은 듣고 대학원 운영하면 대성하는것도 볼수있단말야.


근데 교사는... 진짜 뭐 요즘 보람 느낄게 있냐?


애들 수업 누가들어? 이미 가르치는건 학원강사가 압도적으로 잘가르치고, 학교에서 뭐 배우는 애들이 있기는 한가?


그렇다고 본인이 열심히하면 뭐 사기업처럼 승진이 빨라지냐 인센이 있냐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할수있냐 그것도 아니고


교수처럼 하는만큼 +@ 수익이 생긴다거나 더 좋은 시설 갖추거나 학생들이 더 잘크는걸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대체 남는게 뭐냐?


이래서 다들 교사 안하려고 하는거 아닌가? 일에 보람도 없는데 돈도 적고 열심히해도 뭐가 더 주어지진 않음. 그냥 일 편하게 하고싶으면 가는 그런 직장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