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추석 당일만 갔다 오는식인데


진짜 갔다올때마다 기분 존나안좋음


난 농촌사회에서 자랐는데 그 사회를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진화가 덜된


그냥 본능만 남아있는 집단들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간혹 요양하겠다고 땅사고 집지어서 들어오는 외지인들 대부분 1년안에 집팔고 나감


이번에도 바쁘다 핑계대고 하루갔다왔는데


어후 잔소리에 (잔소리 예,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는 말을 30번씩함)


마을사람들끼리 고소하고 지랄나서 씨발


정신이 안돌아오노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내 지도교수가 날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나도 대를 이어서 저렇게 살았을텐데


새삼 또 감사해지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