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잘함


근데 상상하는걸 싫어함


눈에 안보이는거에 극도의 불안을 느낌


시험문제는 잘푸는데 새로운건 만들지 못하는


유형이랄까


평생 남들연구 꽁무니만 따라다닐 운명임


조선에서 소위 공부잘한다는 이공계 태반이 이런스타일이긴함


주입식 공부의 폐혜라기 보다는


이사람은 원래 이런사람인데 (문제는 잘푸는데 상상은 못하는)


이런 팔로워형한테 너무많은 권력을 주는게 문제임


이런 후진국에서 지능의 잣대가 시험밖에 없어서


시험문제 기계한테 너무많은 기대를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