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학부 중경시 학점 3.8 화학분야 공대 나와서, 꼴에 인생좀 더 바꿔보겠다고 석사 시작했습니다.

현재 3학기차인데 if 10대 재료논문 하나 있습니다. 사실 이건 별로 중요하지않구요. 

사실 제 인생의 목표는 30대에 100억벌기였거든요.

주식을 열심히했지만 지금 현재 29살에 현금 2억이 한계더라구요.



돌파구를 찾으려면

"스타트업 기술 창업 후 엑시트 "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박사를 고민중인데 , 박사를 막상 해도 내가 창업자로써 *화학기반의 스타트업* 을 이끌어나갈 자본력이나 수행력이 있을까? 생각했을때 정말 쉽지않다고 느꼈습니다.

중기부 지원금 받아먹어도 간단한 분석장비하나 사기 힘들테니까요. 




물론 돈이 목적이면 메디컬 가는게 맞지만, 이미 3번의 수능으로 실패한지라 포기했습니다. 그냥 푸념글인데 다른분들은 박사를 어떤 목적으로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최소 학석사 취업하는거보다 기회비용이 순수하게 1-2억 가까이 차이날텐데. 이게 시드머니라고 생각했을때 차이가 엄청나거든요.
 
지금 박사하시는 대갤행님누님들은 어떤 생각으로 박사 학위과정중이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