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수나이인데요 원래 삼수를 하려고했으나 문제가 좀 있어서 삼수 준비는 못 했어요 최근에야 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남은 기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보이네요
그래서 차라리 정기적인 알바로 돈도 벌면서 내년 수능을 제대로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남자는 군문제도 해결을 해야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군대가 싫다기보단 군대환경?을 많이 안 좋아해서요.
공군이든 어딜 가든 공익이 아닌이상 합숙하고 방 같이 쓰고 샤워도 같이하고 그러잖아요?
저는 그런거 안 좋아해서 원한다고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 사생활,개인공간,개인시간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전문연 아니면 카투사 중에 고민중인데요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전문연을 하게된다면 아무래도 대학을 쉬지않고 쭉 다닐 수 있다보니 제 또래들과도 놀 수 있지 않을까싶고 원래부터도 석사까지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도 했고 제가 원하는 분야가 학사는 그냥 그렇고 최소 석사는 해야 메리트가 있다는 얘기도 들어서요. 그런데 석전연을 한다면 석사따고 연구소인가 기업에서 복무3년해야한다는데 그러면 거의 6년 가량 노예로 사는 것 같아서 현실을 잘 몰라 물어봅니다,, 석사졸업도 교수가 안된다하면 전부 물거품 된다는 말도 있고 석전연도 교수가 이해해줘야한다는 말도 있고 현실적으로 어떤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카투사를 가게 된다면 1인1실이기도하고 미군이랑 지내고 특색있고 제가 미국취업에 관심도 있어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미국 생활에 도움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모집공고 올라올 때 마다 공군을 노려서 들어간 다음 군수를 노려야 하는걸까요? 수능만 본다면 카투사보다 공군이 좋단 얘기도 들어서요. 공군도 들어가기 많이 빡세다고 들었는데,,,어떡하죠 인생의 방향을 못 잡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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