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특성상 외국에서 대학나온 애들이 많은데
나만 영어 잘 못해서 현타옴
교수님도 어렷을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미국국적자고
애들도 영미궘 문화를 경험해서 와서 그럼지 영어 존나 잘함
토플이 다들 110점 이상이래
나는 토플은 커녕 토익만 겨우 950점 넘기는게 다인데
우리는 수업도 영어로 한단 말이야
이제 석사 한달 지났는데 벽이 느껴진다
근데 약간 내가 넘을 수 없늠 벽이란게 느껴져
한편으론 존나 부러움
존나 비교하니까 내 자신이 초라한게 느껴짐
남들은 미국에서 공부할 때 나는 국내에서 겨우 정치학 공부했는데
여자애들 돈 펑펑 쓰면서 학교 여유롭게 다니는거 보면 부러움
나는 돈 없어서 수업조교로 학비 면제받고 교내 우수연구 지원비로 생활비 받는데
인문인데 외국어 못하면 좀 서운할때가 많긴 하지. 기본 정도만 따라가고 박사 즈음에서 융합연구로 틀어봐
정치학으로 학부 마치고 국제관계학으로 석사 하고 잇는데 많이 슬프더라. 박사는 진짜 융합연구로 틀어여겟어 랩장 누나가 알려줬는데. 26년도 전기부터 컨택 힐때 토플 내기러 했데. 나 존나 못 했나봄
@글쓴 대갤러(118.235) 원래 토플을 보는 게 용도에 맞음
로스쿨 아니면 갈필요가 없는데 ? 왜 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