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통계치는 대략적으로나마 주어지고 거기서 내가 어느정도인지 대충 감이 오는데 (연말정산, 종소세, 순자산 등)
솔직히 대학원 올정도면 그정도 통계 해석 못하진 않을거고... 고딩수준만 되어도 하는거니깐?
보통 학벌이 높든(skp이런게 아니라 인서울만 되어도 높은거임) 대학원가면서 가방끈이 길든 뭐든, 취업을 잘했든,
좋은집단에 가면 집단 내의 수준은 위 통계와 상당히 편향이 있기 마련임
거기서 상황을 받아들일때, 아 주변도 잘살고 나도 통계적으로 엄청 잘살고 해피하구나. 이렇게 끝내면 되는거잖아?
저기서 끝내면 됨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사람, 더 멋진사람 주변뿐 아니라 인스타를 보면서까지 비교하면서
아 난 못살아 아 난 거지 아 난 불행해 이러는게 문제지.
예를들어 니가 땡전한푼없는 35살 물박사고 대기업도 겨우갔다해도, 평균적인 삶과 비교하면 앞으로 엄청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거임.
35살에 대기업 과장인거 그리 흔하지 않거든. 모은돈은 별로 없겠지만 앞으로 모으면 되는거고
근데 여기서 멈추면될걸 누구는 28에 박사따고 삼슼현과장이네~ 누구는 99년생인데 카이교수네 이딴소리해봐야... 본인만 불행하지
인생 스트레스 받을거 존나 많을텐데 이딴걸로 스트레스받는것도 참 한가한거다...
학력은 비교해도 어느정도 한계선이 있음 근데 돈은 비교하면 진짜 끝이없음...인간의 욕망 심연을 마주하는 느낌이랄까 난 돈욕심 없어서 사실 저런대화 나오면 현실에서는 가만히 입다물고 있음 ㅋㅋ
좋은기운 받겠다고 뭐 재벌 인스타 엄청 팔로하는 애 한명 아는데 눈밑이 존나 퀭함...좋은 기운보다 열등감이 더 먼저 올라오는게 사람 본능임
현실은 그냥 무조건 입닫고있어야함 엄빠빼고는 친구한테도 괜히 불화감 조성함
@ㅇㅇ 이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