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ㅈㄴ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음
교수님도 인성 너무 좋으시고 인건비도 잘나오고 선배나 연구실 인원들도 이상한 사람 없고
근데 연구랑 관련 없는 일이 너무 많음
일주일중에 거의 5일을 여기 쏟는 느낌
그리고 지켜보니깐 나중가서도 이 상황이 개선 될 거 같지가 않음
타대에서 석사까지 하고 박사과정 온건데 환경도 너무 다르고...
탈출할라면 이번 학기 끝나고가 마지막 기회인거 같은데 참 고민된다
솔직히 ㅈㄴ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음
교수님도 인성 너무 좋으시고 인건비도 잘나오고 선배나 연구실 인원들도 이상한 사람 없고
근데 연구랑 관련 없는 일이 너무 많음
일주일중에 거의 5일을 여기 쏟는 느낌
그리고 지켜보니깐 나중가서도 이 상황이 개선 될 거 같지가 않음
타대에서 석사까지 하고 박사과정 온건데 환경도 너무 다르고...
탈출할라면 이번 학기 끝나고가 마지막 기회인거 같은데 참 고민된다
지금 박사 입학한지 몇 년차인데?
1년차임 그래서 오늘 좀 딥하게 생각해봄
1년차부터 이런 생각 든다면 그냥 탈출해라. 어차피 4년 버티다 탈출하든 1년버티다 탈출하든 남는 건 없다. 졸업 아니면 아무 의미도 없는 게 대학원 생활이니... 거기다 오래 버티면 건강과 돈 다 소모되는 것도 감안해야 되서.
오히려 1년차니까 미련 버리는 것도 쉽다. 오래 버티면 그런 선택조차도 못해서 정신병 옴.
하...석사생활 재밌게해서 박사까지 한건데 너무 쉽게 생각한거 같긴함
솔직히 이런말하면 지랄하네 싶겠지만 나중에 니 일할때 그런 경험이 존나 도움이 되긴함
뭔 경험이던 결국 나중에 다 도움 된다는 말은 격하게 동의함! 그런데 지금은 약간 내 그릇의 한계를 넘은 느낌이라
그 한계의 그릇 크기는 생각보다 빨리커지고 그런측면에서 솔직히 회사다니는 애들 이야기 들어봐도 다를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