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리 연구실이랑 협업하게 되는 랩들도 교수 성질머리 때문에 학을 떼서 그냥 어지간한 얘기는 나한테 할 정도고
요즘은 프로젝트 발주기관이 하는 발표들에 그냥 나 대리로 내보내는데 거기서 총 책임자가 공개적으로 우리 연구실 꼽주더라. 다른 연구팀들과 협업을 왜 제대로 안 하냐고. 그런 얘기 나올 거 알고 지 자존심 때문에 나 내보내는 거 같기는 한데 참.... 발주기관 연락도 잘 안 받고 그 쪽 연구원과 개인적 갈등도 있어서 그 쪽도 쌓인게 꽤 있는 눈치였음
그냥 추천 같은건 바라지도 않고 그 이름이 나한테 주홍글씨가 되는 건 아닐지 염려스럽다. 그냥 이상한 낌새 들었을 때 자퇴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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