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덱스로 코딩하는데, 원본 코드를 코덱스가 알아서 막 바꾸니까 한번 뭐가 바뀐건지 흐름을 놓치면 "에휴 Ai가 알아서 했겠지" 하고 뭐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도 모르고 걍 AI 돌림
뭐 어쨌든 의도대로 동작은 잘 하긴 하는데 사실 뭐가 바뀐건지 잘 모르고 내가 시간 써서 코드 분석해야 뭐가 어떻게 된건지 겨우 파악됨
여러번의 경험에 의해서 "아차피 AI가 나보다 코딩을 훨씬 잘하기 때문에 AI를 의심해서 자꾸 검토하는데 시간 쓸바에 그냥 AI를 믿고 맡기는게 낫다" 라는 결론에 도달한거긴 한데
이렇게 자꾸 AI에 코딩을 의존했다가 나중에 밑천 드러날까봐 위기감 느낌
어차피 이제 ai보다 코딩 잘 하는 사람 전세계에 몇 없음. 코드포스 상위 0.5퍼인데 뭐...
코드포스 상위 0.5퍼인 사람을 한달에 2만원 주고 무제한으로 부려먹는다고 생각하면 편함
대기업 면접 때 내가 그렇게 말했다가 탈락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