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6학기차라 얼른 실적 뽑아서 포닥 준비해야 하는데..


교수님께서 내 논문 수준에 비해 높은 곳들을 추천해주신 거 같음..

처음엔 저널 이름들 듣고 뭔가 인정받는 거 같아서 기분 좋았는데

지금 2편이 계속 리뷰만 받고 리젝돼서 여기저기 구천을 떠도는 중..


이번에 쓰는 것도 비슷한 라인에 내자고 하시는데 여기도 잘 될까 싶다 이러다가 졸업 전까지 억셉 못 시키는 거 아닌가 싶음


보통 교수님이 저널 골라주실 때 될만 하니까 골라주시는 느낌임? 아니면 그냥 하나만 걸려라 식으로 높은 데부터 다 찔러보시는 교수님도 많으심?


박사과정이 되어서 자기 논문 노벨티도 스스로 못 보냐고 욕하진 말아줘.. 내 논문 맨날 천날 들여다봤더니 뇌 마비돼서 객관적인 판단을 못 하겠늠 어느날은 좋은 결과인 거 같고 어느날은 그냥 tedious한 노가다 연구인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