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업무메신저로 라인웍스를 쓴다.
랩내 여러가지 규칙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랩내에선 절대정숙이다.
또다른 규칙으로는 동료간에 서로에 대한 이야기도 절대금지다.
적발되면 인건비 전액 삭감이다.
그런데 어제 저녁 라인웍스 dm으로 가장 친한 선배가 신입 석사에 대해 물으셔서 신입 석사가 여러가지 사항으러 인해 너무 신뢰할 수 없고 따라서 멀리할 것이며 신입은 교수님께서 판단하실 일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교수님께 걸렸다.
카톡으로 내게 학생에 대한 걱정이 있는지 보내오셨기에 무슨 학생이냐 하니 질문에 대답을 안하냐 하신다.
그래서 자백했다.
내 선배도 같이 걸렸으나 추궁은 내게만 들어왔고 난 인건비 전액삭감이 결정되었다.
우리 행정직원은 바로 학생인건비변동 확약서를 들이대더라.
그때는 옥상에서 떨어져버리고 싶었다.
내게 왜 이러는데 도대체 현실이 아닌 것 같아서
그동안도 여러가지 사항으로 정신이 서서히 부셔져 가고 있었는데 이제는 한계다.
나는 자퇴할 생각이다.
자퇴하고 사라져버리고 싶다.
나는 어짜피 너무나 멍청하고 모자라고 할줄 아는 것도 없고 교수님께 시간낭비만 시켜드리는 존재니까
어쩌면 내가 감시당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내가 얼마나 싫으셨으면.. 내가 얼마나 쓸모가 없으셨으면 다이렉트메세지까지 보셨을까
나는 교수님을 정말 존경했는데 정말 잘못된 꿈만 같다.
학교에 매일같이 있는건 나뿐이다.
난 일거리를 주지않으면 극도의 불안에 시달려서 항상 용역이나 과제 잡무 학생관리 등 내가 이 곳에 있음으로서 존재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 수단들을 바랬기에 뭘 시켜도 불만 한번 토로한 적 없다.
동료들 대신 내가 오해받아서 혼나도 침묵했다.
동료들의 감정쓰레기통 완충제 역할도 해왔다.
나는 성격자체가 타인의 감정을 굉장히 깊게 공유받는다.
나도 왜이런지 모른다. 그냥 천성인 것인지 누군가 힘들어하면 그 감정과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래서 동료들은 교수님께 털리거나 속상한 일이 있으면 늘 나를 찾아왔고 난 거기서부터 점점 버거워졌던 것 같다.
왜냐면 안그런 동료들도 있지만 대부분 본인의 문제가 해결되면 아는 척도 안하니까.
자퇴하고 난 뭐하지.
나같은게 할 수 있는게 있을까
난 어짜피 병신같은년이라 어딜가도 이렇게 될거야.
그렇다면 그냥 없어지는 것이 나의 제일 아름다운 결말인 것 같다.
사실 아직도 이 상황이 정말 그릇된 꿈 속인 것 같다.
@글쓴 대갤러(211.235) 존나 틀린 말인데? ㅋㅋㅋ
그런가.. 잘모르겠다
민간인 사찰한다는 규정을 계약서에 넣는 조직이 있나?
나도 검색해보니 라인웍스나 슬랙같은 업무용 메신저의 dm은 모니터링한다더라 회사에서
진짜 개병신같은 랩인데 거기에 세뇌됐나 진짜 개병신랩인데 뭘 니탓을하고있음?
걍 애미뒤진 씹좆같은 랩인데 진짜 아무리 굇수랩이더라도 그딴 규칙 있는곳은 전국에 거기밖에 없을듯
인건비가 좋은 편이고 출근도 자율제니 좋은 곳이라 생각했어. 이전에 있던 곳은 인건비도 쥐꼬리고 출근도 엄격했거든.
신생랩임? 교수가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응 신생이야 생긴지 얼마 안되었어
일하다 CCTV로 감시당하는 것도 조질 수 있는 세상에 이걸 안 찌르고 혼자 끙끙댄다고?
규율을 어긴건 나니까... 어찌보면 뒷담한거잖아 처음엔 도청인 줄 알았어 비상식이라 생각해보니 구두로 이야기한 적이 없더라
랩내 절대정숙 서로 이야기 금지 이딴 룰 넣거나 용인하는 교수는 대체 어디서 그딴걸 배워왔을까 거기다 인건비 전액삭감 ㅇㅈㄹ 왕놀이하노
난 인건비 삭감이 패널티라 생각했고 저 규율이 생긴 이유도 동료들끼리 잡음이 생겼기 때문이거든
그리고 우린 석박사 인턴 위계질서가 없데. 동료 간 잡음이 사실 그 없는 위계질서에서 나타나. 선배들은 후배에 대해 보호하고 케어하려하나 후배들은 자기들 원하는건 모두 해야해. 인턴들은 심지어 사고치고 거짓말까지 밥먹듯이 해. 교수님이 이런 질서를 전혀 잡아주시지 않아.
낚시 컨셉이면 대박 성공했고, 진실이면 너는 심각히 깨-쑤라이팅 당한거다. 위에 말했듯 그런식으로 할거면 랩으로 존재할 이유가 없다. 교수가 아무리 프로젝트 마이크로매니지먼트 한다 하더라도 정도가 있지, 이건 그냥 어디 도서관에서 "공부해"를 자기 방에서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너님 그렇게 설령 대학원 학위 받는대도 교수가 시키는 거만 하다가 학위 받는 건데, 무슨 제대로 된 프로젝트에 대해 숲과 나무를 볼수 있겠냐, 연구에 대해 무슨 제대로 된 시야를 얻을 수 있겠냐? 당장 어디 대외발표도 못 해 본 것 같은데. 지금 거기서는 아무리 제대로 해 본들 물석/박사 취급밖에 못 받을 것 같다.
그것도 아니면 글에는 없는, 뭔가 말도 안되는 것도 동시에 숨기고 있는거다. > 나는 어짜피 너무나 멍청하고 모자라고 할줄 아는 것도 없고 교수님께 시간낭비만 시켜드리는 존재니까 > 학교에 매일같이 있는건 나뿐이다. > 난 일거리를 주지않으면 극도의 불안에 시달려서 항상 용역이나 과제 잡무 학생관리 등 내가 이 곳에 있음으로서 존재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 수단들을 바랬기에 뭘 시켜도 불만 한번 토로한 적 없다. 학교에 자리차지는 해야하니 이런저런 일한다는 변명으로 앉아만 있었을 뿐, 정작 연구는 어려워서 손을 안 대고, 손을 안대니 진척도 안되고, 진척이 안되니 더 어려워지고, 의 악순환 아니었냐? 문제가 될 만한 점은 이 정도 밖에 상상이 안간다.
설령 연구진척에 대한 점이 그렇다 하더라도, 그 랩에서 있어본들 별로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점은 동일하다. 교수 꼭두각시 인형 수준밖에 안 될 듯
랩 미팅 시간마다 혼만 나니까 나도 자연스레 저렇게 되더라 내가 너무 멍청해서 혼이 나는 거고, 박사 2학기가 마무리되가는데 결과를 못가져가니 언제 내쫒겨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되왔어. 그러니 용역이나 과제 잡무 등 뭔가를 받으면 아직까지 내가 여기 있을 이유가 있다는 의미잖아 혼이 나니까 사실 교수님께 연구에 대해 자신있게 말도 못해.
대외발표는 당연히 안해봤지. 우리는 학회도 거의 안가니까.. 랩을 독서실처럼 활용하시라 하셨어. 그런데 우리 교수님은 뭔가 학생들에 대해 고정적인 이미지가 있으셔. 그래서 어떤 건의나 이야기를 하고싶어도 결론은 혼이나니까 안하게돼
따라서 그 어떤 상담도 하지 않게되더라
아.. 우리는 용역이나 과제는 일과시간에 미포함이야. 가령 용역 및 과제 스케줄이 몰려서 그 주의 공부 진도를 못뺀다 하더라도 그부분을 보고해선 안돼. 굉장히 혼나기 때문이야. 용역이나 과제는 일과시간 후 집이나 주말에 해야해. 미팅 때 용역 및 과제에 대해 이야기도 안해.
@글쓴 대갤러(211.235) 뭔가 전형적인 패턴이 생각이 나는데. 너 혹시 이런 상황 아니니? - 최신 학회다, 최신 논문이다, 뭐가 유행이다 해서 무슨무슨 관련 논문을 읽었다. - 조금 바꿔서 하면 뭐가 되겠지. 혹은 뒤쪽에 끄적거려 놓은 Future work 그거 그대로 해 보면 되겠지. 정도로 파악한다. - 다음 미팅에 발표랍시고 위에 써놓은 수준으로 자기 생각도 없이 그냥 남이 싸질러 놓은 자료 한국어로 번역해서 준비해 간다. - 하지만 연구 자체에 대한 시야가 없으므로 "그래서 뭐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데?" 라는 교수의 대답에는 제대로 대답 하나 못한다. 당연히 혼난다. - 이런 걸 한 3~4사이클 정도 반복한다. 하지만 "남이 써놓은 이야기"도 제대로 소화 못할 뿐더러, "자기의 이야기"는 하나도 못한다. 혼나고 의기소침.
ㄴㄴ.. 그런 병신같은 짓을 했으면 혼나도 할말없지. 랩미팅때 이러이러한 연구주제를 해보고싶다 이런얘기도 해본 적 없어. 어짜피 혼날걸 알기 때문에 감히 그런 얘길 하지도 못해.
난 성격 자체가 나에 대해 의심이 많아서 눈치를 정말 많이 보는데, 교수님은 내게 항상 겸손해야한다고 하셔. 내가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한데. 나 그런적 없는데.. 진짜 미쳐버릴 것 같더라. 저는 저에게 의심이 많아요.. 그래서 자꾸 맞게 가는지 여쭤보는거에요..해도 무조건 아니라하셔. 그 프레임 때문에..
@글쓴 대갤러(211.235)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제까지 남들 논문 보면서 Future work 끌쩍여 놓은 것들은 대개 아래의 3가지 패턴 뿐이었다. (1) 뒤에서 이미 하고 있다. 느그들 쫓아와도 상관없다. 느그들 추가실험 끌쩍거릴때 나는 이미 논문 출판 한 뒤일거다 메롱~ (2) 귀찮아서 안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하려면 눈 돌아가서 못하겠다. 한다고 구라치고 나는 안할거다. (3) 할수는 있겠는데, 해본들 minor increment 취급이다. 해서 뭐하게. 하고 싶으면 해 보던가. 자기 이야기를 해야지 남의 이야기에 휩쓸려가면 좆같은 일만 해야 한다고!
@글쓴 대갤러(211.235) 연구주제 해 보고 싶다 이야기도 안 하면 연구실에 왜 있음?
실력상승만이 길이니까 당연하다 생각했음.. 실력을 키워야 저런 이야기도 할 수 있을테니
@글쓴 대갤러(211.235) 아무리 봐도 "공부", "실력" 타령만 존나 하는데, 연구자로서 자세가 영 아닌 것 같다. 공부 존나 하는거랑 연구로서의 실력은 약간 다른 부분이 존재하는 데, 공부 실력 백날 올려도 연구자로서의 센스는 별개고 그건 연구 프로젝트 해야 길러지는 거다. 위에 전반적인 이야기 다 종합해 보자면 아마도 무슨 수리경제학 하는 데 수학 공부/실력 딸린다 뭐 이런 이야기 같은데, 외야에서 보는 내 입장에서는 이제 그 분야에 고인물 플레이어들은 다 찼고 신규로 들어가려면 그런 식으로 공략 해봐야 글른것 같아.
나라고 처음부터 그랬겠나 센스라는 단어는 여기서 연구실생활하면서 단한번도 못들어봤어 석사때는 아이디어를 제시만 해도 교수님이 기특해하셨어. 다방면으로 생각해보고 불가한 아이디어라도 떠올려보고 근거를 모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서는 그랬다간 튀겨질테니.. 확실하냐고 가능하냐고 반문이 들어올거거든. 내 동료가 당하는걸 봤어.
십 ㅋㅋ 도대체 뭔 분야길래 랩실에서 소통을 안하노 ㅋㅋㅋㅋㅋ
분야는 도저히 못밝히겠다. 너희 머리 좋아서 우리 금방 찾을 것 같아.
그냥 교수한테 니 땜에 자살하겠습니다 해라. 그럼 공손해 지실거다
인정
그건 너무 협박이라 하고싶지않아 유치하기도 하고..
내가 죽더라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그러고싶어
ㄴ 조용히 죽더라도 온갖 소문은 다날껄?
누가 날 찾아나 주겠니.
다들 힘들어지기 전까지는 날 찾지 않을거야. 늘 그랬듯이..
...너님이 걸렸다는 정신병 말인데, 혹시 허언증 아님? 저따위 랩이 존재할 리 없잖아
인정
너무한거 아니니....ㅠ
글쓴아 너 대댓글들 보니 진지하게 우울증 이런거 있는 것 같은데, 의지만 있다면 정신과 상담 한 번 받아 보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진짜 있다면 소견을 지도교수한테 보내도록..
그런거 안통할거야. 그리고 나약해보이고 싶지도 않아. 이미 다 끝났어.
사실이면 감사원에 제보해라. 교육부, 권익위도 같이하고 감사원 5 ~ 7급 직원 3명 정도 올텐데 얘네가 교수든 누구든 사법부 입법부 직원만 아니면 계좌 추적, 휴대폰 컴퓨터 포렌식이 다 가능한데 더 무서운건 증거 나올시에 직권으로 검찰에 기소때릴수도 있다는점임. - dc App
바라지도 않아. 그렇게 최악의 결말로 가고싶지도 않고. 나 하나만 사라지면 끝날일이야. 어짜피 인건비조정도 끝났고,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자퇴야. 남은건 동료들이 짊어질 일이고, 사실 난 저렇게 큰 일을 벌일 힘도 없어. 그래서 하고싶지도 않아.
대갤에 온것도 벼랑끝에서 마지막으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넋두리가 하고싶어서 온거거든.
너만 당한게 아니면 그냥 익명 유지하면서 신고도 가능하고. 어차피 자퇴할거면 시원하게 권익위에는 신고하고 나와라. 권익위 신고는 공익신고자보호법 적용돼서 조금이라도 불이익 가하려고 한다? 징역 5년 이하 5000만원 이하 벌금임 - dc App
현재는 나만 당했지. 내가 친한 동료에게 디엠쓰지 마라했으니 같은일로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거야. 그리고 학부생때 교수+시간강사 비리를 신고한 학부생들 신원이 전부 까발려져서 불이익당하는걸 본적 있어. 학교 내에서는 그 누구도 믿지않아.
니 상황이 딱하네. 길이 꼭 대학원에만 있는건 아니니 정신 건강에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란다. 그냥 휴학하고 좀 쉬는걸 추천한다. 지도교수한테도 죄송하다고 좀 말하고. "신입 석사가 여러가지 사항으러 인해 너무 신뢰할 수 없고 ..." 이딴 짓은 앞으로 하지 마라.. 너가 세치 혀로 남 앞 길 막으려고 한거야. 솔직히 니 월급보다 네가 막고 나락보내려고 했던 석사 미래가 훨씬 더 찬란하다. 어쨌거나 고생했고 안좋은 생각 내려놓고 좀 쉬길 바래.
신입 석사가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면서 말을 함부로 하는건 당신같은데. 내가 그 사람을 멀리하는게 나락보내는 일인거야? 내가 시달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멀리할거라는게 나락보내는거냐고 그럼 나는 신입이 내게 무슨 위해를 가하든 다 참고 받아줘야해? 개인적인 영역을 감시당해도 죄송하다고 해야해?
내가 그친구를 가지고 공개적으로 선동을 했어 뭘했어? 난 그친구가 3주만에 엄청나게 사고치고 다니는걸 전부 수습했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대도 혼자 참았다고 내가 그 친구를 모든일에서 배제하라했어? 난 개인적으로 멀리할거고 교수님이 판단할 일이라 했잖아 당신때문에 미쳐버릴거같아
아주 남 탓이 몸에 배어있네. 니가 제 3자에 대해서 남한테 이러쿵 저러쿵 안좋은 얘기 하고 다닌거 맞잖아. 뭐가 그렇게 떳떳해? 남 안좋은 얘기 하고다니다 교수한테 걸린거면서
당신도 사생활의 영역을 감시당해서 처참한 결과를 얻길 바래. 나 또한 내 동료들에게 웍스 dm 쓰지마라는 이야기 안해야겠다. 감히 신입석사의 앞길을 막을 수 없잖아. 그러니 혹여라도 dm으로 이야기가 오갔을때 전부 잡혀서 처벌을 받아야 찬란한 신입 석사를 지켜낼 수 있지 안그래?
내가 먼저 이야기했어? 물어본것에 사실관계와 나는 멀리할 것이라는게 이러쿵저러쿵이야?? 당신이 뭘안다고 함부로말해?
내가 누군가를 족치기위해 뒷담질을 했냐고 당신은 그정도 이야기도 안하고사나봐? 석사 미래가 더 찬란하다고? 당신이 그걸 어떻게아는데? 내가 정말 궁금해서 그래
모두가 회사랑 정출연 메신저/메일 기본적으로 감시당한다고 생각하고 쓰면서 다닌다. 내가 모든걸 알지는 못해도. 니가 쓴 것만 봐도 견적이 나온다. 너 니가 떳떳하다고 교수한테 항변할 수 있어? 그러면 왜 그렇게 안했는데? 어쨌든 연구실 사람 안좋은 얘기 남한테 하다가 교수한테 걸려서 아무 말도 못한거 아니야. 니 스스로가 떳떳하지 않으니까. 사고치고 다니는거 수습하는거 버거우면 니가 하지마. 교수나 랩장한테 도움 요청해. 고작 3주 뒤치닥거리 받자고 자기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 나오는거 감내할 사람은 없어. 니는 선배한테 후배 안좋은 얘기 하고 다닌거 떳떳한 것인양 말하면서, 모르는 사람이 니 행동 지적하는건 그렇게 화가나?
내가 멀리하는게 그 친구의 앞길을 막고 나락보내는거면 내가 그친구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상당한가보네. 애초에 교수님이 걔를 관리했으면 내게 위해가 가해질 일도 없었어 사고만 쳐놓으면 나를 찾는걸 어떡하라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교수님까지 속이는걸 나더러 어쩌란건데? 안좋은얘기 하고다니다라고??? 당신이 나에 대해 그렇게 잘알아?
앞뒤 전후에 대해 알고나 말하는거야? 마치 현자처럼 으스대는데 우리는 랩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내가 항변을 안했다고? 해도 난 그냥 나쁜년인걸 어떡해? 그러니 더이상 이야기할 수 없다고 판단한거지 당신 말에 모순이 그득그득한데 지적? 당신이 한건 제대로 보지도 않고 모욕하는 수준이지 혼자 예측해서 혼자 판단해서 일침이랍시고 모욕을 놓는건 알고있어?
교수님에게 말해봐야 소용없고 해결안되고 혼나는건 난데? 내가 이미 피해를 입고있음에도 보고드리면 그런걸 왜신경쓰냐 공부에 집중해라 하시는데? 우리 신입이 온지 2주만에 남의 장비까지 파괴하고 나한테 연락해서 징징대더라 아무도없는 저녁에 들어가서 그짓거리를 했다고 교수님이 받은 학생에 대해 보모역할 해야하는게 얼마나 미치는지 알아?
1. 교수님 속이는건 교수가 알아서 하게 냅둬라. 2. 거짓말 하는게 문제면 당사자에게 직접 말하고 제 3자에게 말하지 마라. 3. 사고만 치면 너를 찾는게 문제면, 너 개인적으로 힘들어서 힘에 부치니 이슈가 생기면 남에게 찾아가라고 말해라. 공식적으로 랩장이나 교수에게 말하면 더 좋고. 4. 욕 하고 싶으면 겹치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욕해라. 니 지도 교수가 잘못했지만 니가 무결한겅 아니야. 아주 세상 억울해하네. 난 너에 대해서 잘 몰라. 근데 니 입으로 험담하다가 문제 생겼다고 니가 글 썼잖아. 뭐 어쩌라는거야.
내가 여기저기에 석사얘기를 했어? 너는 지적이아니라 지적을 빙자해서 사람을 깎아내리는 스킬을 구사하는데, 니 이야기가 단순 지적이 되려면 '솔직히~찬란하다' 이 문장이 없어야 가능해 재밌지? 대단한 사람인양 지적을 빙자한 모욕짓거리 하고다니는게 너도 나처럼 되길 바랄게 진심으로
그러니까 너 또한 카카오톡이든 웍스든 슬랙이든 dm에 이야기하다 검열당해서 끔찍한 결과를 맞이하라고. 내가 진심을 담아서 바라고 또 바랄게 개인 사생활의 영역이 싹 다 까발려져서 처참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그때 여기와서 헛소리하지마.
랩장이 없으면 교수한테 말하면 됐겠네. 쓸데없는 생각 말고 좋은 연구할 생각이나 해라. 너 지금 직장 생활해? 대학원에 들어와서 너의 존재가치를 잡일에서 찾고 있는거 진짜 말도 안되는거야. 니가 나쁜년 취급을 받건 말건 니가 할 일을 해야지. 그리고 니가 나쁜년 취급 받으면 왜 그런지 원인 찾아서 고치면 그만인 문제다. 크게 보면 그것도 연구다. 문제 확인 --> 원인 확인 --> 가능한 해결책 리서치 --> 솔루션 적용 대학원 와서 정치하려고 하니 니가 힘들지 지금
야 욕하고싶으면 겹치지않는 사람에게 하라고? 언제는 남에게 험담하다 걸려서 이리됐다고 조롱하더니? 내가 우리 어머니에게 그 친구 얘기를 했어도 검열당했을시 인건비 전액삭감이다 동료에 대한 그 어떤 이야기도 절대 금지인데?
아무도 지적해주지 않는 니 문제점 지적해주면 고마운줄을 알아야지 저주하는 꼬락서니 봐라. 니 멋대로 살아 그냥
잡일에서 찾는다고? 내가 이야기를 안했으니 네가 모르는게 당연하겠구나 연구실에서 뭘 시켜도 반항안하는게 나다. 그래서 내게 오는거고 다른 동료들은 반항을 해. 일시키면 다른것도 많다, 감당안된다 등등 그리고 난독있니? 내가 보고를 안드려본게 아니야 정치질? 너 정치질이 뭔지 모르니?
니가 카톡/텔레그램으로, 혹은 대면으로 니 친구나 부모님에게 말했어봐라. 이런 일이 생겼겠니? 지가 멍청해서 사고쳐놓고 왜 이렇게 남 탓을해
@글쓴 대갤러(211.235) 그래? 그럼 너도 반항하지 그랬어.
너는 지적이 아니라 재미있으니 모욕을 하는거고. 말했지? 네 말이 지적이되려면 특정 문장이 빠져야한다고. 정치질? 너는 개인간 대화도 정치질로 보나봐? 너 주변에 사람이나 있니? 앞뒤가 안맞는 말만 뱉어댈거면 애초에 모욕을 하지마 너 오픈톡있니? 니가 힘들 때 내가 너에게 똑같은 행위를 해볼게
야, 만약에 dm이 아니라 오토스크린샷이나 다른 감시프로그램이었으면 결말이 달라졌겠니? 이제까지 다른 사람들이 준 지적에 대해서는 다 받아들였어 네가 눈이 있다면 봐봐 너처럼 모욕을 한 사람은 단하나도 없었어 네 세치 혀로 날 박살낸거나 마찬가지야 네가 말했듯이
너의 지적보다 네가 선민의식을 기준으로 모욕을 일삼아서 나락보내려한 내 미래가 더 찬란하다 쓴다면 너도 기가 차지? 너야말로 공개된 댓글란에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험담이네 석사가 찬란하네 니가 앞길막는다 이게 정치질아니니? 얼굴 안보고 이름 모르니까 네 논리대로라면 더한 막말도 가능하겠다 그치?
너도 나처럼 똑같이만 당하길 바래. 이게 업보가 무서운거라 타인의 불행에 대고 너같이 못되게굴면 언제 어디선가 돌려받는다더라. 극단적인 예시로, 누군가 비오는날 검은옷입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여 사망했다는 기사가 있다 했을때 명복을 빈다해놓고 자해공갈이나 다름없다, 그지능으로 잘죽었다 쓴것과 유사해.
@글쓴 대갤러(211.235) 참나.. 너는 험담하다가 걸린거잖아. 그럼 교수한테 주장해. 후배를 위해 피드백 해준거라고. 공격적인 태도에 논리가 결여되어있는거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든다. 너한테 더 시간 쓰고 싶지 않다.
논리가 결여될 것 같으면 네 생각에 사로잡혀서 험담이라느니 나락보내려했다느니 단정짓고 모욕하지마 야, 나락보내려 했으면 그런식으로 이야기하지도 않아 오만 욕을 다했겠지 나도 쌓인게 많은데 솔직히 정말 얼굴을 보고싶지도 않을 정도로 싫다고 뻔히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해대고 학교도 나오질않는데 좋겠니?
공격적인 태도? 너같이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피드백을 어떻게 받아들이니? 내가 다른사람들 피드백에도 너처럼 반응했니? 너는 대화의 자유를 빙자하여 타인의 불행에 칼침을 놓고 소금을 뿌린거나 다름없어 오로지 네 판단 하에 내가 나락을 보내려했네 정치질을 일삼았네 네가 그런 인간인가보다. 바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니까
예를 들어 부부가 시간차를 두고 들어왔어. 부부인걸 교수님도 몰라. 부인이 전공자고 남편은 비전공자야. 부인은 본인과 남편을 석사로 만들려하고, 남편은 부인이 실험도 분석도 발표자료도 대신 만들어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 그러나 부인은 의부증이고, 남편에게서 나오는 특정 연구원 이야기에 견제를 일삼고 남편의 장비를 캐보려다 기물까지 파손해.
너 이런 후배들 있으면 신뢰할 수 있어? 극단적인 예를 든거지만, 난 이걸 혼자 시달려왔어 그러다가 물어보는 말에 기물파손 등으로 인해 신뢰할 수 없다고 느껴졌고 나 개인은 그들을 멀리하겠다 한게 험담이야? 아~저 잡것들 왜들어와서 피곤하게하냐 그냥 쫒아내자고 이런식으로 얘기했냐고
@글쓴 대갤러(211.235) 진짜 병원가보는게 어떠신지 - dc App
저 상황이 사실이라면 또 다른 피해자 양산하기 전에 신고 좀 때려줘라. 내용 자체가 어이가 없어서 3번 정도 다시 읽었네
굳이 일을 크게 만들 이유가 있나. 그냥 dm 조심하라고는 했어. 사연은 함구했고
와 ㅅㅂ 가스라이팅 걸리면 정상적인 사람도 이리 되는구나 ㅈㄴ 소름돋네 뭔 "규율 안 지킨 내 잘못이야 ㅠㅠ" 이러고 있냐 니가 피해자인데
불이익 받기 싫어서 어디에 민원 안 넣을거면 적어도 너가 잘못했다는 의식은 안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2일째 출근을 못하고있어. 못움직이겠어서. 손만 까딱까딱,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그생각만 계속 하고있어. 밥은 뭐 당연히 생각도 안나고 전액삭감이 확정되었으니 일단 돈을 벌어야지. 교수님이 규율공지 하셨으니 안지킨건 나라는 생각은 아직도 심해.
@글쓴 대갤러(211.235) 뭐 다른 문제도 많아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랩 룰이 정상적이지도 않은데 너님은 그 룰과 룰을 만든 교수를 비정상적으로 신성화 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히 눈에 띈다. 오가작통법 같은 북한룰은 밖에서 보면 미친것 같고 김돼지 일가가 백두혈통이니 하면 코웃음 치지만, 즈그들안에서는 기능하고 "수령님~ 장군님~" ㅇㅈㄹ하고, 심지어 그 좆같은 룰 안 지키면 "안지킨 내가나빠 ㅠㅠ" 이러는 놈들도 나온다. 너 꼴이 딱 그꼴이야.
다른사람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구나.. 우리는 저 규율 보고도 교수님이 동료잡음때문에 얼마나 분노하셨으면 이런 규칙을 만드셨나 생각했거든.
@글쓴 대갤러(211.235) 우선 그 "수령님~ 장군님~ 흑흐규ㅠ" 하며 무오류 완전체라 생각하는 종교적인 생각부터 버려. 그게 모든 정상화의 시작일 듯. 교수도 쳐먹고 똥오줌싸고 나이 쳐들면 뒤지는 한낱 인간일 뿐이고, 얼마든지 편견에 사로잡힐 수 있는 불완전한 존재다.
높은 인건비에 완전한 자율출근제라 나포함 다른 동료들도 다 너무 좋으신 분이라고만 생각했어. 근데 사실 이게 아직 벗겨지지는 않은 상태야. 속도를 내라, 퀄리티를 높여라, 과정은 안보여줘도 되고 결과만 보여주면 된다 이런말은 어느 교수님이나 하시는거잖아. 단지 요새 예민하시구나 더 조심하자.. 다들 이랬을뿐
주작이길 빈다
나도 이 현실이 꿈이었으면 해. 아주 나쁜 꿈.
이 글에 들어와서 댓글다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듯 해
걍 눈딱감고 계속 다닐순없남?
인건비 전액삭감이라 사실상 불가능해.
이번학기만 삭감아님? 그리고 이제 stipend시행되는학교 계속 늘어날텐디
졸업까지.. 삭감은 벌써 이루어졌어.
이게 실화면 진짜 개호구새끼가 맞긴 하시네요 ㅇㅇ 나라면 이미 교수한테 들이박고 룰을 바꾸던가 한참 옛날에 자퇴했던가 했음
그게쉽지않은게 현실이더라. 튀어나온 못이 망치 한번 더맞게 되는 법이야.
@글쓴 대갤러(211.235) 대학원 까짓거 자퇴한다고 인생망하는것도 아니고 시원하게 쳐박아보는거지 망치 대가리가 부러질수도 있잖아
박사과정이라.. 나이도 있고 두렵기만 하더라고..
아.. 나 이제 시작인가보다. 월 화 아무느낌없이 담담했는데 오늘 눈뜨니까 극도로 우울하네. 나같은게 왜 지구상의 공기를 축내나 생각이 많이 든다. 월화 그리고 오늘까지 물말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배가 안고파. 얘들아, 너희도 항상 멘탈관리 잘해. 이거 상당히 아프구나..
출퇴근자율인데 병신같은 룰은 왜만든거지 ㅈㄴ특이하네 나였음 실험할때만 학교나갔을듯 - dc App
아니 근데 대체 어떤 개병신 학교길래 저지랄을함?
개병신학교 아님..
ㄱ병신학교맞음
ㄱ 병신 맞음.
학교는 정상일 수도 있는데, 랩은 아무리봐도 정상이 아닌데ㅋㅋ
내가 비정상인거겠지..
@글쓴 대갤러(211.235) 랩이 비정상인데? ㅋㅋㅋ
랩 존나 비정상인데 ㅋㅋㅋ
둘다병신임
근데 어케걸린겨? 누가 꼰지른거임?
관리자 확인으로 추정
근데 다른곳에 얘기한 적이 없으니 라인웍스 dm을 읽었다고 추정할 뿐.. 인정을 안하셔서 대화자체가 안되더라.
@글쓴 대갤러(211.235) 그 "가장 친한 선배"가 꼰질렀다는 가능성은 왜 확인하지 않지? 너님 하나 스케이프고트 삼고 나 졸업할때까지 연구실 상황 무마하자 이런 시나리오도 가능할 것 같은데? ㅋㅋㅋ
그분도 굉장히 당황했으니까. 유일하게 자퇴 다시생각하라고 지속적으로 연락주시기도 하고..
무슨 저런 병신같은 규칙이 있음? 혹시 중국대학 다님? 하는짓이 꼭 시진핑같은데
동료간 감정악화를 최소화하고 공부에 더 몰두할 수 있도록 하신거라 난 제법 나쁘지않다 생각하긴 했음.. 자꾸 학생들 사이에 잡음이 있긴 했거든
나 포함해서.. 나도 석사후배때문에 스트레스에 절여져있던 상태라 차라리 잘됐다 생각했거든 그 결과가 이것일줄은 몰랐어
다른랩도 학생간 마찰은 다 있음.. 사람이 모이면 반드시 잡음은 생기는 법인데 그건 해결하는 방법이 존나 무식하네 ㅋㅋ 고심끝에 해경을 해체한다던 닭근혜 생각난다
우리는 저 규칙을 지키고있었어. 출근해도 인사만, 개인대화는 전부 카톡이나 라인웍스dm으로만 하고.. 규율이 걸려도 우리가 쌩까는건 아니니까.. 이번에 내가 처음으로 라인웍스 걸린거..
아니 연구하는데 소통을 시박 안 하면 ㅋㅋㅋㅋㅋㅋ
개개별적으로 프로젝트를 하고있으니 엄밀히말하면 굳이 일적으로 대화할일이 적긴 함..
@글쓴 대갤러(211.235) 연구실 내 의사소통은, 아무리 개개별적으로 프로젝트 하더라도 같은 분야 하는 동료학자로서의 논의 및 논쟁의 훈련이기도 하다. 교수가 연구를 하기위해 연구비를 수주하는 게 아니라, 인건비 유지하기 위해 학생들 프로젝트만 굴리고 학자적으로는 바보 만드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아.. 프로젝트가 과제나 용역도 있지만 우리 연구주제도 이래.
@글쓴 대갤러(211.235) 너님 댓글에서는 그놈의 "우리는~" 타령이 존나 눈에 띄는데, 그 "우리는~"이 상식 수준을 어긋나도 한참 어긋나있음. 연구주제가 다르다고? 이 친구야, 연구란 원래 개별적으로 다 다른거야!!! 하지만, 아무리 연구주제, 심지어는 분야가 다를지라도 특정한 한 연구실/학과department/개별단과대school 안에서 묶일 최소한의 공통점은 있기 마련이다. 그 정도로 옆의 분야에도 통할 정도로는 소통이 가능해야 연구를 하는거고. 아무리봐도 무슨 이상한 괴수한테 깨-쑤라이팅을 존나 심각하게 당해서 학문에 대한 시야 자체가 차단당한 것 같아 보일 정도인데? 유리천정에 개구리 길러 놓으니 그 높이 밖에 못 뛰더라 하는 그 꼴 같아보여!
우리 연구실에서 그나마 나만 우리 연구실 사람들, 파트들, 다른연구실 사람들이랑 가까이 지내. 그런데 늘 혼나. 파트들 케어한다고 혼나. 동료들이랑 가까이 지내는거 싫다하셔. 공부만 해야하는 시간에 그런것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하셔. 내가 알던 상식이 뒤집히고 그게 패널티로 이어지니 정신이 박살나더라.
@글쓴 대갤러(211.235) 느그 교수 시뮬레이터로 돌려보자면, "논문 >> 과제소화능력 && 눈문 + 과제 소화능력 > 친목질 -> 허용가능" 인데, 논문은 없고 친목질만 해대서 교수 안에서의 대차대조표가 적자로 돌아선 듯
나 지난주에 투고했는데..? 학교 매일 출근하는 것도 나고 귀찮은것들도 내가 제일 많이 하고 있는데? 친목을 할 수 있어야 하지 눈밖에 났다간 바로 목이 달아날텐데 어떻게 내맘대로 행동을해 미팅도 나만 주2회로 자처해서 하고있는데
@글쓴 대갤러(211.235) submitted ≠ accepted . 아무리 봐도 분야자체가 레드오션이라 사람들 저런식으로 죄는 데다가 논문은 안나오는 그런 좆같은 상황 같은데. 차라리 너님말대로 자퇴 하는게 결과적으로는 잘 된건지도 모르겠다. 랩에 다른놈들 하는 꼴도 그리 정상같아 보이지도 않고.
분야는 도저히 밝힐 수 없어. 이 점은 미리 사과할게.. 우리분야는 이제 막 각광받는 분야고 국내에 실제로 하고 있는 연구실도 그리 많지가 않아. 물결을 잘 탔다고 해야하나.. 여러가지를 같이 다룰 수 있어야해서 다중전공자들로 이루어져있어. 그래서 풀타임 동료들도 소수로 이루어져있어. 5명정도거든. 이 연구를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들어왔었지 난.
존나 안타깝다. 교수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일말의 자비도없이 저러는게 맞나싶긴하네... 뭐 그렇다고 선동을 한것도 아니고. 한번 저런거 봐주면 결국 흐지부지 된다는게 우려돼서 강하게 나갔다는 느낌도 있지만;
dm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봐. 나는 자퇴로 결정했고.. 다시는 학계로 돌아가지 않을 생각이야. 이 분야가 너무 좋아서 왔는데 이제는 쳐다보고 싶지도 않아졌어.
두번 읽어봐도 그냥 랩을 잘못걸림
물론 위에서는 길어질까봐 석사신입에 대해 여러가지사항이라 축약했지만 실제로 대화 나눌때는 어떤 사항인지 기재가 되어있었어. 결국 두번째 규정을 어긴거니까.. 내잘못이겠지.
혹시 김일성종합대학 다녀?
아니야ㅠ
뭔.. 말도 안되는 규정 가지고 사람 잡아대는걸 왜 받아들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지도교수니까..
어디라인 랩실이냐?
ㄴㄴ..그건 민감하다. 우리 어딘지 바로잡혀.
과거에 사람 문제로 데인 적 많은 랩실인가보네. 근데 대응책이 북한이네 ㅋㅋ
ㄴㄴ.. 우리 1세대야. 우리랩 신생랩이야
아무리 랩마다 규율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대학원에서 "공부"에 더 몰두, 랩내에서 절대정숙 부분은 비정상 같음. 가령 개개인이 말도안되는 깊이를 가져가야 하는 수학이나 문과계통 학문 중 문헌조사 하는 계통 학문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만, 대화가 없다면 연구실로서 존재할 가치가 없는데? 그냥 사과대 대다수 연구실 하듯이 도서관가서 하는거랑 뭐가 다름? 그런데, 인건비 등등 써놓은 거 보면 분야도 그런 분야 아닌 것 같은데. / 저 중에서 제일 문제가 되었다 싶은건 "동료간에 서로에 대한 이야기" 규정 같은데, 무슨 오가작통법도 아니고 DM 까지 쳐 잡나... 가령 연구실 공용 플랫폼에 공개채널에서 그러면 문제 삼아야 하는 것도 맞지만 주의 정도 주고 말거지, 뭔 원아웃도 아니고
동료간의 서로에 대한 이야기 = 뒷담 즉 뒷담에 대한 규정을 어기게된거지..
병신아 기자한테 뿌리면 교수 ㅈ되는 안건이다 ㅋㅋㅋㅋ 월급을 없앤다고?
ㄴㄴ.. 이게 우리가 규율을 지키면 인건비 삭감이 아닌거잖아. 그 점에서 나는 내가 병신이라고 보는거고.. 정신병걸릴 것 같아서 자퇴를 결정한거야. 나같은것이 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거고..
@글쓴 대갤러(211.235) 애기야.... 어디 가서 알바를 하던 취직을 하던 부당계약서 작성하면 그 내용은 효력이 없음. 무튼 너가 그걸 헤쳐나갈 정신력이 없어보이니 그냥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주겠다 자퇴 거 아무것도 아님
dm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은 우리 규정에 없었어 어쨌든 난 나같은애를 더 만들고싶지 않으니.. 가까운 동료 1명에게 자세한 내용은 함구하고 단지 우리 웍스 디엠을 쓰지 마라고 이야기했어. 나 30대야.. 뭘해야할까. 다행히 지금은 아무 의욕이 없어 울음도 안나오고 멍해. 배도 안고파서 다이어트에 좋겠다싶어. 6개월후에 전세계약기간이 끝나서 다행이야.
사실 확인할 수 있는지도 몰랐어.......
뒷담은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어느 집단을 가도 겪는건데 규제하는 랩실은 첨이네 ㅋㅋㅋ
동료들 사이에 서로에 대해 평가하는 듯한 발언, 뒷담화는 절대 금지.. 동료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교수님께만 이야기할 것. 그게 서로에 대한 이야기 규정이야. 틀린말은 아니니까 뭐..
이야기해도 해결자체가 안되고 혼만 나니까 나는 이야기드리는 것을 그만뒀어. 개인영역이 통제될줄은 생각도 못했어. 라인디엠이라 걸린것 뿐 카톡을 감시당한 기분이라서, 일단..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어. 아무 의욕이 없어. 바닥에 누워있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