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기업에서 학사로 연구개발 직무로 근무 중인데, 실제로는 선행이 아니라 양산개발 위주이고, 주 업무도 기하공차·도면 관리가 대부분입니다. 흥미도 크지 않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비전도 뚜렷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현재 나이는 만 30세고, 내년에 31세가 됩니다.
이번에 서울대 기계공학 대학원 석사 과정에 합격했는데, 이쪽 전공에는 흥미가 있고 석사까지 마치면 선행개발이나 전문성 있는 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다만 석사 졸업 시점에는 33세가 되고, 기존 경력(3년)과 석사학위가 실제 취업 시장에서 어느 정도 메리트가 될지 고민입니다.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석사를 하고 33살+경력 3년 상태에서 다른 회사 ‘신입 혹은 경력’ 포지션에 지원하면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니면 현 직장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는 편이 나을까요?
동생이라 생각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가 많아서 늦었지 석박통합 할거면 가고 아니면 그냥 돈버는게 맞아
현실적으로 딱 봤을 때 33살에 취업하기엔 쉽지않다고 보시는거죠? 박사생각은 없어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막 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같은 메이저 대기업은 아니고 자그마한 대기업 계열사입니다
취업시장 개박살나서 졸업후 취업 안될텐데 굳이?
직장 때려쳤다는건 아니시죠? 파트타임하면서 좀 더 고민해보세요 저는 회사를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회사입장에서 대학원 경력으로 안보는 곳도 많은데 경력 단절시키면서까지 학위를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더욱이 다시 회사로 돌아갈 생각이라면 무조건 파트타임 하십쇼
니네 회사에선 석사한테 연구를 시킴?
석사 급발진한거면 걍인생 좆박은수준아니냐
지금이라도 경력단절되기전에 일자리구해라
서울대는 다르잖아요
나중에 회사에서 보내주는 대학원 가던지 파트타임으로 해라. 연구비 존나 조금 주는데 그걸로 생활하겠냐.
회사 때려치고 나올 정도면 그냥 박사 생각하세요. 석사 따려고 나오는건 에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