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에서 학연생(약 1년 반) 중 이제 석사 진학하려함.
교수님은 연구를 안하셔서 22년부터 지금까지 논문이 없는 AI 랩실이고 박사 한 분 계심.
그래도 GPU인프라 있고 국가과제 좀 큰 거 따오셔서 나랑 박사님 한 분이랑 거의 맡아서 하는중임.
(비전 연구실인데 LLM 과제지만, 난 VLM연구를 원하긴해서 괜찮은 상태)
현재 창업팀 운영하고 있고, AI 연구는 혼자해서 논문 내려고 (논문 지도는 받을 수 있게 약속 받음. 아마 아이디어적으로는 못받고 논리 흐름 정도는 받을 수 있을듯)
부모님은 여러가지 이유로 타대학 진학하기를 원하셔서 지원도 해봤음
서울대는 일단 컨택됐고, 면접 통과했는데 내가 원하던 연구가 아니여서 거절드렸고
연세대는 대학원 합격만하고 컨택은 안한상태.
현재 랩실 진학하려는데 오만한건가??
사실 논문 써본적도 없어서 시야가 너무 좁아서 조언 좀 구함.
혹시나 혼자 연구해서 탑티어 논문(Q1은 아니더라도 Q2)낸 경험 있으면 조언 좀...너무 불안함
미래 계획은 결국엔 기업 연구원으로 가고자함. 박사생각도 있는데 이건 석사 졸업하고 고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보류중임.
오만한게 아니라 불안한거겠지.
반반임 할 수 있다는 오만함과 그와 동시에 오는 불안감 내 그릇이 크진 않다잉 ㅋㅋㅋ
q1 q2얘기하는거 보니까 저널 생각중인거같은데 최근 ai판은 저널 실적으로 아예 안침
음...그럼 어떤걸로 경쟁력을 가져야할까?
@ㅇㅇ(118.235) 무조건 탑컨퍼런스 주저자로 써야지
논문지도를 누구한테 받겠다는거임?
ㄹㅇ ㅋㅋㅋ 여태까지 없던 논문을 너가 갑자기 만들 수 있을까
@대갤러3(211.108) 그러네 ㅋㅋㅋㅋ
혼자 가는 길 아주 어렵다. 논문지도는 크게 바라지 말고 GPU 인프라 쓸만하고 거의 독점하다시피 쓸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거기서 너 하고 싶은 거 간섭없이 해볼 수 있다면 고려해볼만은 함
딱 그정도로 기대하는게 맞는 것 같음 다행히 GPU는 독점하듯이 쓸 수 있긴함.
VLM 분야는 발전 속도 뒤지게 빨라서 논문 쓰기 힘들더라. 내 박사과정 후배가 주제 뺏겨서 연구 2번 말아먹는거 봤음. 탑티어 컨퍼에 논문 쏟아내는 경험 많은 지도교수님 끼고도 이 꼴 나는데, 22-25년에 논문이 하나도 없다? 과연 지도 받는게 가능할까? 분야 팔로우업이 되고 있으신지도 의문이고. 나는 비추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