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이번에 수능 봤는데, 가채점 해보니까 서울대 비인기과에 붙을 점수가 나왔다고 하네.

근데 우리 엄마는 이거 가지고 엄청 비교한다

가채점이면 시벌 점수가 나온것도 아니고 그냥 가채점일 뿐인데

나보고 할거 다 해줬는데 왜 sky를 못 갔냐면서


내 나이가 27인데도 이런 소리 들으니까

현타 심하게 온다


근데 이거 땜에 트라우마 올라와서 속이 아프다

수능 잘봤다는거에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대학 다 떨어져서 n수

해서 4~5년 날렸으면 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