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죄다 고삐리들 밖에 없누 ㅋㅋ

박사쯤 오면 가장 중요한건 자기 실적이랑 연구 궤적이랑 연구 스토리임.
물론 그게 좋은 놈들은 보통 좋은 학교에 있고 좋은 지도교수 아래에 있음.

그런 판단이 귀찮을 경우에
그 다음 보는게 박사 학교가 어딘지임.
예를 들어볼게.
김철수 : 학부 서울대 석사 카이스트 박사 포스텍
이영희: 학부 경기대 석사 서울대 박사 칼텍

딱 봐도 누가 더 잘할거 같은지 보이지 않음?

학부 가지고 이득을 보려면 같은 학교 좋은 랩실을 들어가거나
아니면 더 좋은 학교로 계속 우상향 해야 한다 이말이야.
해외 석사를 가든 박사만 가든 아무튼.

학부는 그 자체로 해주는게 아무것도 없어
남들보다 좋은 조건에서 훈련받고 연구할 수 있게 해주는 발사대 역할이고
로켓을 쏘았으면 발사대는 남겨놔야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