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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학할때 teps 친거 900점 (신입생시험이라 뻥튀기O) 이후로 단 한번도 각잡고 영어시험 본적없음ㅋㅋㅋ

학부졸하고 뇌빼고 삼전갔다가 후회하고 유학간다고 깝칠때 한번본게 ibt 100점?인가...

아무튼 영어는 전형적 리스닝 리딩되는데 스피킹 라이팅 못하는 한국인임.

요즘시대에 영어 뭐 잘하면 좋은데, 못해도 별로 큰 지장은 없다본다.

나만 해도 미국인이랑 매주 연구미팅 줌으로 하는데 어버버거리면서도 얼추 그냥 함 (상대방 말 너무 빠르면 대충 흘려듣고 자료로 이해함)

학회가서 얘기하는데도 큰 지장은 없고, 애초에 센징이한테는 말 너그럽게 걸어줌.

논문쓰는데, 교수되는데에는 더 지장없음. 요즘 AI도구도 많으니까.

의미도없는 쌉소리할시간에 똥페이퍼 하나라도 써서 스펙만들자.

농담같겠지만 리턴하는 미박들중에 실적/네트워크 나가리라 현지취업도 못하고, 학계는 못오니 리턴해도 산업계 가거나 포닥 타의로 썩는애들 많음.

할줄아는게 영어뿐이고 논문실적은 서류도 나가리될 수준인데 어쩔수없는거지. SKP박이 아니라 지거국박한테도 밀리기도 해.

물론 애초에 리턴안하는 미박들은 말그대로 '안'할정도로 뛰어나지만...

아마 국박보다 편차가 더 클거임.

항상 박사과정은 라이센스가 아니고 말그대로 과정임에 유의하자...

사실 나조차도 교수됐지만 더 좋은대학 이직 염두하고 '과정'이라 생각중인데

무슨 시작도안한 상태에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