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고를 때 그냥 순위표만 쳐다보다가 훅 가는 애들 은근히 많음


입시는 지금 점수 가지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4년 동안 학교가 어떻게 크냐가 더 중요함




그래서 아래 걸 꼭 봐야 됨




재단 돈줄 상태가 어떤지


재단이 돈 많으면 장학금도 팍팍 주고 건물도 갈아엎고 실험실 장비도 미친 듯이 들여옴


재단이 거지면 시설은 구식이고 장비 부실하고 교수도 못 뽑음




학교가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요즘은 AI 소프트웨어 반도체 바이오 이런 데 투자하는 대학이 진짜로 미래 먹을 자리 다 가져감


반대로 투자 없고 인문학 타령하는 학교는 존재감 없어짐




연구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지


장비 많고 실험실 좋으면 학부생도 연구 참여 가능하고 포트폴리오 쌓이는데


장비 없으면 볼트 조이고 PPT 만드는 게 끝임




기업이랑 얼마나 붙어있는지


요즘 삼성 LG 현대 같은 데랑 계약학과 만든 대학은 완전 사기임


기업 프로젝트가 바로 이력서 되는 구조라서 취업 루트 자체가 다름




정부가 어디에 돈 박고 있는지


정부가 이공계에 힘 실어주니 지거국들이 요즘 평가에서 계속 올라오는 중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이런 곳들이 안정적으로 인프라 커짐




학생 선호도는 수도권 중심이긴 한데


평가기준이 이공계 비중 높아지면서 흐름 자체가 슬슬 바뀌는 중




그리고 왜 서울대가 미친 존재냐면


국가에서 그냥 자원을 몰빵함


교육비 연구비 다 빨아오고 교수진도 최상위고


네트워크 인프라가 다른 학교랑 급이 다름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그냥 최종 치트키




왜 과기원들이 씹사기냐면


이공계만 키우려고 만든 괴물학교라서 그렇다


교육비는 서울대도 과기원에게 밀린다. 


장비는 최상위고


학부생도 연구 바로 가능하고


커리큘럼 자체가 산업계와 직결됨


소규모라 교수와 학생 접점도 많고 장학금도 미쳤음


UNIST GIST DGIST 이런 신생 과기원들은 입결은 낮아 보여도


연구력은 이미 서성한 이상 찍힘


지금 들어가면 상승장에서 타이밍 개좋은 학교들임


KAIST도  처음개교한 1990년대에는 지방에 위치한


개듣보잡대학취급받다가 정부의 압도적인 투자로


입결이 계속올라오다가 국내최고의 이공계대학이됨.






입결만 보고 가면 진짜로 좆됨


학교가 앞으로 성장할 재정이 있는지


정부와 기업이 밀어주고 있는지


연구 인프라가 실제로 돌아가고 있는지


그걸 보는 게 제일 정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