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세히 쓰거나 특정하고 특정 단어쓰면 글 썰릴 것 같아서 모대학 학생 이야기로만 쓴다


뉴스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으니 너네들도 다 알고있겠지


'교수 욕하는건 교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런 친구들은 대부분 현재 대학원 생활을 즐겁게 하고있을거기 때문에 별로 해당이 안될 것이고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대학원갤에 교수 씨발새끼 또 지랄한다는 글을 보면 아직도 전국에 많은 대학원생들이 고통받고 있다는걸 새삼 실감하게 된다.


이건 비단 우리나라 문제 뿐만아니라 외국에서도 지도교수와 학생의 관계에서는 지도교수에게 굉장한 권력과 대학원생은 복종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딜가나 개새끼는 존재한다는 점이다.


내 이야기를 조금 하면 난 수많은 날을 폭언에 시달렸다


몇번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떠나려고도 했으나 그 당시 하고있던 프로젝트들의 향후 미래에 미칠 성과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버텼다


그리고 지금은 논문도 5편 게재하고 4편 심사중이며 2편을 진행중이다


너무 학위를 위해서 목메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교수 좃같으면 참지말고 그냥 너네도 욕박고 그만둬라


근데


너네 개개인의 짧은 경험에 입각해서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비하하진 말어라


그건 진짜 못된거다